서귀포 동흥동 센트레빌 25~26일 청약 결과. /자료=한국감정원 청약홈.
이미지 확대보기26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4개 전용면적 2순위 청약을 받은 이 단지는 잔여 물량 85가구가 나왔다. 가장 많은 잔여 물량이 나온 전용면적은 84.9196㎡로 100가구 일반 모집에 1~2순위 57건만 청약 접수됐다. 이어 84,9797㎡ 25가구, 59㎡ 15가구, 78㎡ 2가구의 잔여 물량이 발생했다.
단지 분양가는 3억3370만~4억8400만원(평형별 대표금액)으로 전 전용면적이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중도금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단지 청약 당첨자 발표일은 다음 달 3일이다. 정당 계약은 다음 달 17일부터 19일까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