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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3월 '포레나 부산 덕천' 1868가구 분양 예고…초역세권·평지 입지 장점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06 09:57

1800여 가구 브랜드 타운 형성 예정…3월 견본주택 예고

포레나 부산 덕천 조감도 / 사진=한화건설

포레나 부산 덕천 조감도 / 사진=한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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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이 오는 3월,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동 357-12번지 일원(덕천 2-1구역) 재건축 단지 ‘포레나 부산 덕천’을 분양할 예정이다.

포레나 부산 덕천은 한화건설이 부산에서 처음으로 분양하는 포레나 브랜드 아파트다. 한화건설은 덕천 2-1구역에서 3구역까지 총 1868가구(예정)를 공급하며 부산 북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브랜드 타운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포레나 부산 덕천(덕천 2-1구역)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636가구로 전용면적별로는 ▲59㎡ 243가구 ▲74㎡ 263가구 ▲84㎡ 130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포레나 부산 덕천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초역세권 입지를 꼽을 수 있다. 부산 지하철 3호선 숙등역이 단지와 인접한 초역세권 입지에 위치해 있어 탁월한 대중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다. 여기 더해 경부선 구포역, 남해고속도로 덕천IC, 김해공항 등을 통한 광역교통망도 갖춰져 있다.

교통개선 호재도 예정돼 있다. 만덕-센텀간 연결되는 대심도 지하도시고속화도로(2024년 완공 예정), 부산진구와 연결되는 제3만덕터널(2020년 완공 예정)도 개통되면 교통수요 분산으로 일대의 교통상황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산에서 희소성 높은 평지에 위치한 아파트라는 점도 장점이다. 전체 면적의 절반 가까이가 산지인 부산의 특성상 평지에 위치한 아파트는 선호도가 높다.

포레나 부산 덕천 또한 산을 끼고 있는 경사지에 비해 일조권 및 조망권 확보에 유리한 평지에 위치해 있어 그 희소성이 높다. 실제로 지난해 부산에서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상위 단지(센텀 KCC스위첸, 가야 롯데캐슬 골드아너, 서면 롯데캐슬 엘루체 등) 모두 평지 아파트로 그 인기를 증명했다.

주변 생활·교육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뉴코아아울렛, 메가마트, 하나로마트, 부민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단지 반경 1km 이내에 위치해 있으며, 덕성초, 덕천중, 덕천여중, 낙동고 등 각급 초·중·고교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숙등공원, 덕내공원, 남산정공원, 낙동강 화명생태공원 등 다수의 공원들과 금정산, 백양산 등이 위치하고 있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특히 체육과 문화시설이 함께 들어선 복합시설인 문화빙상센터도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포레나 부산 덕천은 포레나 특화 디자인인 '포레나 페이스'를 적용하는 등 차별화된 상품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어린이집, 피트니스, 작은 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화건설 이재호 분양소장은 “포레나 부산 덕천은 부산에서 분양하는 첫 포레나 아파트라는 상징성이 있는 만큼, 브랜드에 걸맞는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브랜드 타운으로 선보일 예정” 이라며 “희소성 높은 평지에 초역세권 입지까지 갖추고 있어 많은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포레나 부산 덕천의 견본주택은 북구 덕천동 358-6번지(부산지하철 3호선 숙등역 2번출구) 에 위치해 있으며, 3월 공급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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