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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건설이 시공하는 빌리브, 대구 이어 해운대 분양 흥행 나선다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20-01-29 09:43 최종수정 : 2020-02-12 09:58

이달 ‘대구 빌리브 프리미어’ 이어 3월 ‘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 분양

윤명규 신세계건설 대표이사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윤명규 신세계건설 대표이사(사진)가 대구 이어 해운대 빌리브 흥행에 나선다. 올해 마수걸이 단지인 ‘대구 빌리브 프리미어’의 흥행 행보를 해운대까지 이어간다는 의지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건설이 시공하는 ‘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가 오는 3월 분양을 앞뒀다. 이 단지는 브랜드 레지던스로 스튜디오 타입부터 패밀리스위트 타입까지 총 284 Units를 구성한다. 웨스틴조선호텔, 신세계조선호텔(예정), 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는 해운대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멤버십 트라이앵글을 형성한다.

빌리브 패러그리프 해운대는 전년도 대구에 이어 올해도 분양 흥행을 이어갈 계획이다. 마수걸이 단지인 ‘대구 빌리브 프리미어’는 지난 7일 시행한 청약에서 6개 전용면적 중 4개가 청약 마감했다. 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전용면적은 192㎡로 1가구 일반 모집에 7건(1순위 해당 지역 기준)이 청약 접수, 7.00 대 1(1순위 해당 지역 기준)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185㎡ 5.00 대 1, 104A㎡ 3.55 대 1, 136㎡ 1.45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대구는 윤 대표에게 있어 ‘기회의 땅’이다. 신세계건설의 빌리브 브랜드로 지난해 첫 분양을 진행한 ‘빌리브 스카이’가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흥행을 보였기 때문이다. 지난해 1월 청약을 받은 이 단지는 평균 경쟁률 134.96 대 1을 기록했다. 이는 대구 지역 지난해 최고 경쟁률이다.

빌리브 스카이 흥행을 바탕으로 윤 대표는 지난해 주택 부문에서 이목을 끄는 행보를 보였다. 지난해 7월에는 대구 달서구두류동에 482억원 규모 주상복합 신축공사 시공권을 확보했고, 같은 시기 광주광역시에서 분양한 ‘빌리브 트레비체’도 분양 흥행했다.

이를 토대로 지난해 말에는 서울 강남 지역에도 진출했다. 신세계건설은 지난해 12월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 견본주택 문을 열었다. 서울시 강남구 자곡동 653번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0층, 1개동, 전용면적 47~58㎡ 규모로 짓는다.

건설업계 한 관계자는 “신세계건설은 지난 2018년 주택 브랜드 빌리브를 론칭한 이후 주택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작년에 대구 빌리브 스카이를 시작으로 두드러진 행보를 보였으며, 올해도 주목되는 곳”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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