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부평 부개서초교 등 인천·양주 등 15년 이상 노후아파트 비중 높은 수도권 지역 공급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20-01-17 09:52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 투시도.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 투시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부평 부개서초교 재개발' 등 준공 15년 이상 노후 아파트 비율이 60% 이상인 수도권 지역에서 올해 신규 아파트가 공급된다.

17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동두천·의정부·포천·양주 옥정신도시 등에서 새 아파트가 분양한다. 주요 단지로는 SK건설·한진중공업 컨소시엄 부평 부개서초교 재개발,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 '신일 해피트리', '자양 코오롱하늘채'가 있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은 지역과 인접 지역의 경우 동일한 생활권이거나 더 나은 정주여건이 보장된 곳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를 중심으로 이주 수요가 몰리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