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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올해 600명 정규직 채용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14 08:34

시프트 매니저직 신설...400여명 채용
향후 점장·중간 관리자 성장 기회 제공

맥도날드는 올해 600여명 정규직 직원 채용에 나선다. /사진제공=한국맥도날드

맥도날드는 올해 600여명 정규직 직원 채용에 나선다. /사진제공=한국맥도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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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맥도날드가 올해 600여명 정규직 직원 채용에 나선다. 한국 진출 이후 최대 규모다.

맥도날드는 분기별로 레스토랑 관리직 매니저 공개 채용을 진행해 연간 200여명을 모집한다. 주요 업무는 고객 관리, 영업 관리, 품질 관리, 인사 관리 등 레스토랑 전반의 관리이다. 외부 지원은 물론 기존 맥도날드 레스토랑 시급제 직원들도 지원이 가능하다.

맥도날드는 또한 올해 레스토랑 시프트 매니저직을 신설해 정규직 채용을 확대했다. 모집 규모는 연간 400여명이다. 기존 재직 중인 시급제 직원 중에서 지원을 받아 선발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은 정규직 매니저로 전환 채용된다. 시프트 매니저는 레스토랑의 시간대별 관리 및 교대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현재 모집이 진행 중이다.

각각의 채용 절차를 거쳐 선발된 레스토랑 매니저들은 향후 레스토랑을 총괄하는 점장이나 지역 내 여러 레스토랑을 관리하는 중간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다. 또한, 본사의 다양한 부서로 이동해 경력을 개발할수도 있다. 실제 한국맥도날드 본사 직원의 절반 가량은 레스토랑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직원들로, 마케팅, 인사, 파이낸스, IT 등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 중이다.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은 "책임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외식 분야 전문가 양성에 기여하고 우리 사회 고용창출에도 일조하기 위해 정규직 채용을 확대하기로 했다"며“맥도날드의 탄탄한 레스토랑 관리 노하우와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더욱 많은 직원들이 글로벌 외식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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