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 에임(AIM), 가입자 30만명 돌파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10 19:58

관리자산 1000억원 넘어

이지혜 에임(AIM) 대표./사진=에임

이지혜 에임(AIM) 대표./사진=에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 에임(AIM) 가입자가 30만명을 돌파했다.

에임은 최근 가입자 수 30만 명, 관리자산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재계약 비율 또한 91%에 육박해 높은 고객 만족도를 보였다.

자산관리 애플리케이션 에임은 사용자가 간단히 재무 상황과 투자 목표, 기간 등을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알아서 맞춤형 자산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전문가의 조언이 더해진 단 10분 이면 실제 투자까지 가능할 만큼 편리한 자산관리가 가능하다.

가입금액은 최소 300만 원으로 77개국 1만2700여 개 글로벌 자산에 분산투자를 통해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합리적인 가입 금액으로 사회 초년생들의 가입이 늘어나고 있으며 차별적인 수익안정성이 호평을 받고 있다.

에임 알고리즘의 가장 큰 장점은 예측이 어려운 금융위기에 유연하게 대처한다는 점이다. 시장위기 감지 시 안전자산 투자 비중을 늘리는 리밸런싱(자산 재배분)을 통해 자산가치 하락을 효과적으로 방어한다. 실제 코스피 지수가 20%까지 하락한 2018년에도 에임은 자산가치 최대 하락 폭(MDD)을 10% 이내로 제한하며, 지난 3년간 누적수익률 약 30%를 기록했다.

에임의 고객층은 전 연령을 아우르고 있다. 지난 19년 한 해 가입자 중 경제 활동 초기라고 할 수 있는 30대와 왕성한 경제활동의 주체인 40대가 가장 많이 가입했다. 이들과 단 7% 내외의 차이로 20대 가입자가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에임(AIM)의 관계자는 “핀테크 기업은 20·30세대, 자산관리는 40·50세대라는 양극화 현상을 고려했을 때, 현재 에임이 보여주는 통계는 매우 신선하다”며 “근로소득이 생기는 시점부터 긴 호흡의 자산관리를 실천하는 문화가 필요하다는 에임의 철학을 뒷받침해 주는 자료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에임은 2020년 가입자 수 100만명 , 관리자산 5,000억을 목표로 투자 대중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강태영號 농협은행, 자산리밸런싱으로 RWA '통제'···RoRWA ‘과제’ [은행권 RWA 대해부]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총자산을 8% 이상 확대하면서도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3% 아래로 통제했다.정부·공공기관 관련 저위험 자산과 대기업여신을 중심으로 자산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결과다. 총자산 대비 RWA 비율인 위험밀도가 낮아졌고 보통주자본(CET1)비율도 반등했다.자본 부담이 상대적으로 작은 자산관리(WM) 수수료수익도 빠르게 성장했다. 신탁·펀드·방카슈랑스 수수료가 고르게 증가한 가운데 은행이 직접 보유한 펀드 투자 RWA는 감소했다.반면 기업·부동산 부문의 표준방법 RWA와 거래상대방·CVA리스크 RWA는 급격히 늘었다. 기업금융 확대와 파생·증권금융거래 증가가 자본 부담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AWS AI로 장애 잡고 ZeroOps로 운영 효율화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활용 무대를 은행의 핵심 IT 운영 영역으로 넓히고 있다. 문서 처리나 코드 리뷰처럼 사람이 반복적으로 수행해왔던 업무를 AI로 자동화하는 데서 나아가, 시스템 장애가 발생했을 때 원인을 찾아내고 대응 방법을 제시하는 역할까지 생성형 AI에 맡기는 방식이다.금융당국의 망분리 규제 완화가 적용될 경우, 그동안 외부 통신망과 분리돼 있던 내부 정보처리시스템의 로그와 운영 데이터를 외부 고성능 생성형 AI와 연결할 수 있게 된다.고객 1600만명을 넘어선 토스뱅크 입장에서는 늘어나는 서비스와 시스템을 인력 확충만으로 관리하기보다 AI를 활용해 운영 생산성과 안정성을 함께 3 최우형號 케이뱅크, 클라우드·에이전틱 AI 양날개…R&D 체질개선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최우형 행장이 이끄는 케이뱅크는 금융권 망분리 규제 완화를 발판 삼아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개발 체질을 바꾸고 있다.망분리 환경에서 제한됐던 외부 오픈소스와 생성형 AI 활용의 문턱을 낮춰 개발 단계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시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내부에서는 금융 특화 거대언어모델(LLM)과 에이전틱 AI를 잇따라 도입하는 식이다.특히 케이뱅크는 올해 1월 은행권 최초로 내부 업무망과 분리된 클라우드 기반 연구개발망(R&D망)을 구축했다. 새 R&D망에서는 데이터 반입과 생성형 AI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AI·빅데이터 기술 검증에서 실제 서비스 적용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 금융권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