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형 준법솔루션 개발" 서치퍼트-솔샘, 컴플라이언스 솔루션 공동 개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08 14:31

한국형 준법솔루션 개발, 감시인 양성, 업무 고도화
서치퍼트, 준법감시 필요 기업, 담당자에 딥서치 제공
대법원, 금감원, 감사원 등 250곳 600만 문서 정보 검색 프로그램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서치퍼트와 솔샘이 한국컴플라이언스아카데미와 함께 8일 ‘컴플라이언스 솔루션 공동 개발’ 관련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준법감시솔루션을 제공하는 서치퍼트와 솔샘, 그리고 준법감시 교육 기관 한국컴플라이언스아카데미가 국내 실정에 맞게 컴플라이언스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는 데 의의가 있다. 협약을 통해 한국형 준법솔루션 개발, 준법감시인 양성 및 업무 고도화 등 점진적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치퍼트는 한국컴플라이언스아카데미에서 준법감시가 필요한 기업, 담당자에게 딥서치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딥서치는 일반 검색 포털에서 찾기 힘든 문서 데이터를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다.

대법원, 금융감독원, 감사원 등 공공기관 및 정부부처 250여 곳에서 보유한 약 600만 건의 공공문서와 보고서 등 신뢰도 높은 문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딥서치 프로그램 사용 화면/사진=오승혁 기자(서치퍼트 자료 편집)

딥서치 프로그램 사용 화면/사진=오승혁 기자(서치퍼트 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컴플라이언스아카데미는 최근 컴플라이언스 아카데미가 발간한 서적인 ‘컴플라이언스 솔루션’에 대한 딥서치 프로그램에서 본문 검색 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제공하고 컴플라이언스 업무에 활용할 할 예정이다. 컴플라이언스 솔루션은 기업활동에 필요한 각종 법규준수를 이론과 실무 중심으로 서술했으며 국내 학계와 기업 관계자 등 각자의 전문성에 맞는 내용을 집필했다.

컴플라이언스(compliance)의 사전적 의미는 ‘준법(遵法)’이다. 하지만, 기업경영에서 컴플라이언스를 한마디로 정의하긴 어렵다. 컴플라이언스의 대상이 법규범에서 회사규범, 사회규범 등 단순히 법을 지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일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삼성전자를 비롯한 많은 기업들이 준법감시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컴플라이언스의 중요성이부각되고 있다.

노범석 서치퍼트 대표는 “기업의 사업 영위 과정에서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문제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컴플라이언스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할 것”이라며 “기업 법무, 감사관련 임직원을 비롯한 컴플라이언스 분야 종사자들이 쉽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