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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링커코리아, 일시적 타투 컨셉 솔루션 프링커 S로 CES 2020 출사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03 15:43

소비자가 원하는 이미지 쉽고, 빠르고, 안전하게 일시적 타투
MS, 코카콜라, 삼성전자, 루이비통, 네슬레 등 기업 행사 협업
프링커 S로 B2B 넘어 B2C 소비자 접점 넓힌다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프링커 코리아가 7일부터 10일까지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0에참가한다. 프링커 코리아의 CES 참석은 지난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다.

프링커 코리아는 이번 CES에서 신제품 프링커 S를 최초로 공개한다. 프링커 S는 프링커 PRO의 후속 모델로 무게 경감, 기능 추가로 사용자 편의를 강화했다. 프링커 제품은 소비자가 원하는 이미지를 쉽고, 빠르고, 안전하게 피부 위에 일시적으로 타투를 만들어주는 새로운 개념의 타투 컨셉 솔루션이다.

프링커 S/사진=오승혁 기자(프링커코리아 자료 편집)

프링커 S/사진=오승혁 기자(프링커코리아 자료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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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링커 S의 변화는 사용자 편의성 강화에 있다. 휴대성을 높이기 위해 무게를 340g으로 이전 모델, 483g에 비해 약 150g 가량 줄이고 얇게 제작한 점이 특징이다. 프링커 S(269 달러)는프링커 PRO(349 달러) 보다 가격도 낮춰 소비자 부담을 덜었다. 프링커 PRO에서는 지원되지 않았던 블랙 잉크가 추가된 점도 눈길을 끈다. 안드로이드 환경에서만 사용되던 앱을 ios까지 확장한 것 또한 특장점이다.

안전성을 강화하여 화장품 성분으로 만들어진 잉크는 모든 유해물질 분석, 피부 패치 평가 등 화장품 인증 평가를완료, FDA(미국식품의약국)와 CPNP(유럽화장품등록포탈) 등에 등록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링커는 글로벌 최초로 고안된 타투 컨셉 솔루션으로, 간편하고 빠르게 타투를 새길 수 있는 기술을 인정 받아 마이크로소프트, 코카콜라, 삼성전자, 루이비통, 샤넬, 네슬레 등 글로벌 기업들과 협업해 행사에서 활용된 바 있다.

프링커 S로 일시적인 타투를 새기는 모습/사진=오승혁 기자(프링커코리아 자료 편집)

프링커 S로 일시적인 타투를 새기는 모습/사진=오승혁 기자(프링커코리아 자료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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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링커는 구매 시 포함된 카트리지로 약 1000회 타투가 가능하며, 소모품 교체를 통해 계속 사용이가능하다. 프링커앱 기반으로 조성된 콘텐츠 플랫폼에서 수 천 개에 달하는 타투 문양을 활용할 수 있다. 현재 프링커 PRO는 60개국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약 5000개의 타투 공용 이미지가 게재돼 있다.

프링커 S는 자사몰, 하이마트 온라인에서 6일부터 구매 가능하며, 오는 2월부터 대형 유통사를 통해 판매 될 예정이다.
윤태식 프링커 코리아 이사는 "프링커 PRO는 기업 행사 대여 등 B2B 분야 위주로 영업을 전개해 왔다. CES 2020에서 선보이는 프링커 S는 지속적인 연구개발(R&D)를 통해 상품성을 개선, 기능을 고도화 했다”며 “사용자 편의를 강화한 프링커 S를 계기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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