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손해보험,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가치 중심' 강조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03 14:36

지난 2일 KB인재니움에서 열린 KB손해보험 ‘2020년 상반기 영업 경영전략회의’에서 양종희 사장이 ‘가치 중심 영업 관행 정립’이라는 주제로 CEO특강을 하고 있다. / 사진 = KB손보

지난 2일 KB인재니움에서 열린 KB손해보험 ‘2020년 상반기 영업 경영전략회의’에서 양종희 사장이 ‘가치 중심 영업 관행 정립’이라는 주제로 CEO특강을 하고 있다. / 사진 = KB손보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KB손해보험은 지난 2일 KB인재니움 연수원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상반기 영업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KB​손해보험은 매년 전사 경영전략회의를 통합해 진행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영업과 상품 경영전략회의로 나눠 개최함에 따라 부문별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를 강조하고자 했다.​​​

‘2020년 상반기 영업 경영전략회의’에서는 2020년 영업 부문 목표 달성 방안을 논의하고 ‘가치 중심 성장’의 경영계획을 공유했다. 이번에는 기존 임원과 부서장 중심의 회의가 아닌 지점장,매니저 및 스탭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영업부문 목표 달성 의지와 자신감을 고취시키는 자리로 그 의미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2019년 성과를 발표하고 사업별, 채널별 주요 전략과제와 경영방침 등 올해의 전사 경영전략 방향에 대해 공유했다. '가치 중심 영업 관행 정립’이라는 주제로 KB손해보험 양종희닫기양종희기사 모아보기 사장의 특강도 진행됐다.

KB​손해보험은 올해 경영계획 수립방향을 ‘고객과 가치 중심의 경쟁과 혁신에 집중한 지속가능발전’으로 설정했다. 가치 중심 경영을 통한 ‘Turn-Around’ 및 고객 중심 마케팅 차별화와 고객접점 서비스 혁신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성과 중심의 비용 효율화 방안을 추진하고 디지털 혁신을 통한 본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가치 중심 성장’의 경영계획을 실현하고자 가치창출 중심의 조직 및 상품채널을 재구성하고 가치 중심의 신계약 증대 및 보유계약 관리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고객중심 경영 및 디지털 혁신’을 추진을 위해 모든 프로세스와 조직체계를 개편하고 고객 니즈에 맞는 상품과 디지털 혁신을 꾀하기로 했다.

이 날 CEO특강을 통해 양종희 사장은 “자신감은 자신의 가치를 알고 이를 믿는 데서 나온다”며 “KB손해보험 임직원 모두 가치경영의 선도자라는 자신감을 갖고2020년 고객을 중심으로 더욱 선명한 가치중심 정도 영업을 실행하자”고 말했다.​​​

한편 KB손해보험은 이번 영업 경영전략회의에 이어 오는10일 상품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함으로써 상품 채널의 각 사업부문별‘가치 중심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기본자본 65%…ALM·연만기 전략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자산·부채 종합관리(ALM) 강화와 연만기 보장성 상품 확대 전략을 통해 기본자본비율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장기채 매입 확대와 부채 민감도 관리, 고(高) CSM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 등을 추진한 결과다.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현대해상의 기본자본비율은 65.9%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분기 46.7%와 비교해 19.2%p 상승한 수준이다.현대해상 관계자는 “요구자본 축소를 위해 2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중장기납 종신보험 확대 신계약CSM배수 2배 제고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권혁웅 한화생명 부회장,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가 중장기납 종신보험 확대로 신계약CSM배수를 2배 제고했다. 17일 한화생명 2026년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한화생명 신계약CSM배수는 9.8배로 작년 1분기(7.8배) 대비 2배 증가했다. 한화생명은 "중장기납 판매 확대를 통한 종신보험 수익성이 강화됐다"라며 "이에 힘입어 전체 수익성은 전년대비 개선된 9.8배를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작년 타사 대비 낮은 수익성으로 지적을 받아온 만큼, 올해는 고수익성 상품 중심 포트폴리오 전환으로 수익성을 제고한 것으로 풀이된다.고수익성 중심 상품 포트폴리오 전환…신계약CSM 25% 증가이번 1분기에서는 고수익성 중심 상품 포트폴리오 전환으 3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듀레이션 매칭 관리로 건전성 회복…장기보험 예실차 개선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올해 1분기 장기보험 부문의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일반보험 손익 안정화에 힘입어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고(高) CSM 상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략을 통해 보험손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K-ICS비율과 기본자본비율도 동반 상승하며 건전성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올해 1분기 말 기준 223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한 수준이다.현대해상 관계자는 “누적된 자동차 보험료 인하로 인한 적자와 구조화채권 및 대체투자 평가 손실로 인해 부진한 부분이 있었지만, 장기보험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일반보험 손익 개선 등의 영향으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