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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비대면 신용보증 플랫폼 도입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31 14:44

내년 모바일 전용 앱 출시

사진 = 신용보증기금

사진 = 신용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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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비대면 신용보증 플랫폼을 도입했다.

신용보증기금은 고객이 영업점 방문 없이 보증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비대면 플랫폼을 도입했다고 31일 밝혔다.

고객은 비대면 신용보증 플랫폼을 통해 간편하게 보증업무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고, 공인인증서를 활용한 전자서명으로 보증약정까지 할 수 있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보증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신보는 내년에 온라인으로 보증신청부터 심사, 약정까지 모두 완료할 수 있는 비대면 전용 보증상품을 출시하고, 모바일로 보증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전용 앱도 오픈할 계획이다.

신보는 올해 초 새로운 비전과 ‘미래혁신계획’을 발표하면서 ‘고객중심의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핵심과제로 선정하고, 보증을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신보 관계자는 “비대면 신용보증 플랫폼 도입으로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보증업무를 처리를 할 수 있어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영업점을 방문해야하는 애로사항을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보는 앞으로도 비대면 플랫폼을 더욱 확대하는 등 고객 중심의 업무프로세스 혁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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