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보험다모아 자동차보험료 원스톱 비교‧조회 가능해진다…추가 할인특약도 반영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30 09:06

보험다모아-보험회사간 원스톱 조회 시스템 구축

개선된 보험다모아 자동차보험료 조회 시스템 예시 / 자료=손해보험협회

개선된 보험다모아 자동차보험료 조회 시스템 예시 / 자료=손해보험협회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내년부터는 소비자들이 온라인 보험비교 사이트 ‘보험다모아’를 통해 자동차보험료를 조회한 후 보험사 홈페이지로 이동시 별도의 산출조건 입력 없이도 보험료를 조회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번거로운 절차가 줄어들어 소비자들이 자동차보험에 가입하는 과정에서의 편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손해보험협회는 30일 보험다모아와 보험사간의 ‘원스톱 조회 시스템’ 구축을 알렸다. 협회는 이와 함께 최근 보험사들이 새롭게 출시한 ‘차선이탈 특약’을 비롯한 추가 할인특약을 보험다모아에 반영하는 등 시스템 고도화에도 힘을 더한다는 방침이다.

온라인 보험슈퍼마켓 ‘보험다모아’는 손해·생명보험협회가 운영하고 있는 보험 비교 사이트다. 보험다모아의 자동차보험 보험료 조회 서비스는 쉽고 간편하게 온라인 자동차보험 보험료를 비교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이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차보험료 조회건수는 지난 2016년 7월 오픈 이후 올해 10월 기준 전년동기 대비 143.9% 증가한 76만4647건이었다.

특히 최근 CM채널의 자동차보험 시장이 지속 성장함에 따라, 보험다모아를 통한 자동차보험료 조회건수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는 보험다모아와 보험사간의 보험료 비교조회 연계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아 보험다모아에서 정보를 검색한 이용자가 보험사 홈페이지로 이동해 보험다모아에 입력했던 정보를 재입력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협회는 앞으로 보험다모아와 보험사간의 원스톱 조회 시스템을 구축해 소비자의 보험료 조회 편의성 제고에 나선다. 소비자가 보험다모아 이용시 동일한 정보를 불필요하게 중복입력 하지 않도록 조회프로세스를 개선해 이용편의성 제고 및 산출조건 입력오류로 인한 보험료 차이 발생을 방지한다는 취지다.

또한 최신 보험료 추가 할인특약을 반영해 보험료 정합성을 제고하는 방안도 함께 마련된다. 기존 9개 보험료 추가 할인특약 외 보험회사들이 최근 새롭게 출시한 첨단안전장치 추가 할인특약을 업데이트한다는 방침이다.

손해보험협회 측은 “소비자의 보험다모아 이용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스템 고도화 및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파생상품 손실 확대에 1분기 투자손익 감소…듀레이션갭 관리 강화 [보험사 투자 전략 점검] 신한라이프(대표 천상영)가 올해 1분기 파생상품 손실 확대와 보험금융비용 증가가 겹치며 투자손익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가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운용 구조 재정비로 투자손익을 빠르게 회복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투자손익은 -64억원으로 전년 동기(412억원) 대비 적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손익 변동이 금리 환경 변화에 따른 평가손익 영향이 반영된 측면이 크다는 설명이다.신한라이프 관계자는 “1분기 투자손익은 금리 상승에 따른 유가증권 평가손익 영향이 반영된 결과”라며 “향후 듀레이션 갭(Duration GAP) 관리 2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기본자본 170%대 '톱'…삼성전자 주가 리스크 대응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홍원학 삼성생명 대표가 장기보장성 보험 중심의 보험계약마진(CSM) 확대를 통해 기본자본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며, 삼성전자 주가 변동성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삼성생명은 올해 1분기 기본자본 비율 170%대를 기록하며 업계 최상위권 자본 체력을 유지했다. 기본자본 규모도 66조6160억원으로 늘어나며 기본자본 중심의 안정적인 자본구조를 이어갔다. 삼성전자 지분 가치에 연동된 구조인 만큼 주 3 한승표 대표 콜옵션 공식 선언…JC파트너스 엑시트·새 투자자 확보 촉각 [콜옵션 발 굿리치 M&A] 한승표 대표가 콜옵션을 공식 선언하며 JC파트너스가 굿리치 투자 5년 만에 엑시트를 본격화하게 됐다. JC파트너스 체제 하에 굿리치와 투자 받기 전 규모, 수익성 등 굿리치 상황이 많이 달라진 만큼, 한승표 대표와 JC파트너스가 바라보는 가격 간극을 좁힐 수 있는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22일 GA업계에 따르면, 한승표 대표는 지난 16일 JC파트너스에 공식적으로 콜옵션을 선언했다. 한승표 대표가 콜옵션을 공식 선언하면서 기업가치 산정 등 이에 따른 절차에 착수했다.GA업계 관계자는 "한승표 대표가 그동안 콜옵션 의향만 보이고 실제 선언은 하지 않았으나, 16일에 JC파트너스에 공식적으로 의사를 전달하고 관련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