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1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오픈뱅킹 서비스 출범식에 참석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앞줄 왼쪽에서 여곱 번째)을 비롯한 기념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 금융위원회(2019.12.18)
이미지 확대보기오픈뱅킹은 10월 30일 10개 은행부터 시범실시에 착수해 이날 전면 시행에 돌입했다.
16개 은행, 31개 핀테크기업 등 47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후에도 핀테크기업이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