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장스케치] 라스트 마일을 차지하라…은행+핀테크 오픈뱅킹 개막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18 12:14 최종수정 : 2019-12-18 20:51

18일 47곳 오픈뱅킹 참여 '원픽앱' 경쟁 가열

1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오픈뱅킹 전면시행 출범식에서 토스(비바리퍼블리카) 측이 오픈뱅킹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 사진= 한국금융신문

1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오픈뱅킹 전면시행 출범식에서 토스(비바리퍼블리카) 측이 오픈뱅킹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 사진= 한국금융신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오픈뱅킹은 금융의 라스트 마일(Last Mile)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될 것입니다. 소비자들은 경쟁의 혜택을 받을 것입니다."

12월 1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오픈뱅킹 전면 시행 출범식에서 토스(비바리퍼블리카) 담당자는 아마존 유통 혁명의 핵심인 라스트 마일 개념을 접목해 오픈뱅킹 서비스를 소개했다.

오픈뱅킹 시대에 고객과 금융상품이 만나는 최후 접점에서 '원픽(one pick) 앱'으로 선택받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꼽은 셈이다.

지난 10월 30일 10개 은행에서 시범 실시한 오픈뱅킹은 12월 18일을 기점으로 16개 은행과 31개 핀테크 기업까지 총 47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토스, 카카오페이 등 4곳이 차례로 오픈뱅킹 서비스를 시연했다. 행사장 밖에는 은행과 핀테크 기업 5곳씩 전시부스를 마련해 오픈뱅킹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금융당국은 오픈뱅킹이 금융과 핀테크 사이 경쟁적 협력(Coopetition)에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축사를 한 은성수닫기은성수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은 "저비용, 고효율의 인프라가 구축되는 만큼 단순한 고객 늘리기보다 금융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경쟁해야 한다"며 "좋은 사용자 경험(UX) 등 서비스의 혁신성, 편의성에 따라 승패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픈뱅킹은 이날 이후에도 핀테크 기업이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금융당국은 향후 참여기관을 저축은행, 상호금융, 우체국 등 제2금융권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잔액조회, 자금이체 외에도 대출조회 등 기능 측면도 더해나갈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24개월 최고 연 8.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7월 3주] 7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8.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8.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지 2 12개월 최고 연 8.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7월 3주] 7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8.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8.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 상품은 만 17세 미만의 고객만 가입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세전이자율 3.00%에 더해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은 세전이자율 1.9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7.00%의 금리를 준다. 정액적립식 3 24개월 최고 연 3.54%…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7월 3주] 7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54%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광주은행의 '미즈월복리정기예금'으로 나타났다.이 상품은 세전이자율 3.34%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54%의 금리를 제공한다. 전주 대비 세전이자율이 0.05%p가량 올랐다. 요구불평잔이 300만원 이상이면 0.1%, 500만원 이상이면 0.2%가 붙는다. 여기에 신용(체크)카드 결제 실적이 전월결제금 300만원 이상이면 0.05%, 500만원 이상이면 0.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