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넷마블스토어가 고객서비스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넷마블
넷마블스토어 온라인 몰은 △비주얼디자인 △UI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6개 부문 18개 평가지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으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넷마블만의 정체성이 잘 드러나면서 이용자 편의성에 중점을 둔 디자인과 넷마블 게임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 및 서비스 제공에 좋은 평가를 얻었다.
웹어워드코리아는 올해 16회째를 맞이했으며, 인터넷 전문가 3500명으로 구성된 웹어워드 평가위원단이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들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넷마블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넷마블스토어 온라인 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소정의 사은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윤혜영 넷마블 IP사업실 실장은 “넷마블스토어 온라인 몰은 전세계 이용자들이 넷마블 IP를 좀 더 친근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소통 창구다”며, “차별화된 서비스와 새로운 콘텐츠들을 지속 발굴해 높은 만족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넷마블스토어는 넷마블 대표 캐릭터 ㅋㅋ(크크), 토리, 밥, 레옹으로 구성된 ‘넷마블프렌즈’ 캐릭터 상품을 비롯해 ‘BTS월드’,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등 넷마블 인기 게임 IP를 활용한 상품을 전시·판매하는 넷마블 캐릭터 매장이다.
현재 넷마블스토어는 현대백화점 신촌점 지하 2층 팝스트리트에 위치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몰을 운영 중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