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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서 BTS월드 등 4종 수상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14 08:44 최종수정 : 2019-11-14 12:13

우수상 3종, 굿게임상 1종 수상…2013년부터 7년 연속 수상

△ 넷마블이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모바일게임 4종이 수상했다. /사진=넷마블

△ 넷마블이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모바일게임 4종이 수상했다. /사진=넷마블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넷마블이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모바일게임 4종이 수상하며 지난 2013년부터 7년 연속 게임대상 수상작을 배출했다.

넷마블은 지난 13일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쿵야 캐치마인드’ 등으로 우수상을, ‘BTS월드’로 굿게임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Full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원작 특융의 감성을 살렸다는 평이다. 또한 PC MMORPG에 버금가는 방대한 콘텐츠와 세계관을 구현해 몰입도를 높였다.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꾸준하게 구글플레이, 애플앱스토어 등 양대 마켓에서 매출 최상위권을 유지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사하고 있다.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과 다양한 업데이트로해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은 게임이다.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이용자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원작 세계를 탐험하는 어드벤처 방식의 게임이다. 높은 수준의 그래픽을 바탕으로 3D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연출이 특징이다.

지난 6월 4일 국내와 일본에 출시된 이후 10일 만에 한국과 일본 애플 앱스토어에서 동시에 매출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쿵야 캐치마인드’는 넷마블의 장수 PC 온라인 게임 ‘캐치마인드’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퀴즈모드와 소셜 콘텐츠 뿐만 아니라 이용자 성향에 맞는 실시간 멀티모드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특정 제시어를 보고 그린 그림을 다른 이용자들이 맞히는 기본 게임성에 위치 기반 기술을 접목해 색다른 재미를 제공했다는 평이다.

‘BTS월드’는 이용자가 방탄소년단의 매니저가 되는 스토리텔링형 육성 모바일 게임이다. 방탄소년단 데뷔 전 시점으로 돌아가 각 멤버들을 모아 이들을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로 성장시키는 콘텐츠가 특징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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