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보,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 대통령 표창 수상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12 16:00

혁신성장 위한 금융지원 유공 인정

(왼쪽에서 세번째부터) 박영선 중기부 장관, 정윤모 기보 이사장이 수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기술보증기금

(왼쪽에서 세번째부터) 박영선 중기부 장관, 정윤모 기보 이사장이 수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기술보증기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기술보증기금이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기보는 12일 서울 구로구 소재 지밸리컨벤션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제24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은 금융지원을 통해 중소벤처기업 성장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주는 포상으로, 기관부문에서 공공기관으로는 유일하게 기보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기보는 기술금융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창업 저변확대와 혁신성장을 지원하며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89년 설립하여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은 기보는 1997년 국내최초로 기술평가센터를 개소하여 기술금융을 선도하고 있는 벤처혁신 종합지원기관이다. 우수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지만 담보력이 부족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 30년간 총 345조원에 이르는 기술보증을 지원했다.

특히 ‘제2벤처붐 확산’, ‘7전8기 재도전 생태계 구축’ 등 정부 정책에 맞춰 다양한 보증상품을 출시하며 정책수행을 통한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뒷받침 하고 있다.

소셜벤처 등 사회적가치 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을 통해 고성장 중인 혁신기업이 성장탄력을 잃지 않고 유니콘기업으로 도약하도록 대규모 스케일업 자금을 지원했다.

기보는 기술보증 이외에도 직접 투자, 벤처기업 확인을 비롯한 각종 인증, 기술이전, 기술신탁, 기술보호, 특허공제 등 중소벤처기업 종합지원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앞으로도 그동안 축적한 기술평가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의 창업생태계 발전과 스케일업을 통해 벤처혁신 종합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강태영號 농협은행, 자산리밸런싱으로 RWA '통제'···RoRWA ‘과제’ [은행권 RWA 대해부]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총자산을 8% 이상 확대하면서도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3% 아래로 통제했다.정부·공공기관 관련 저위험 자산과 대기업여신을 중심으로 자산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결과다. 총자산 대비 RWA 비율인 위험밀도가 낮아졌고 보통주자본(CET1)비율도 반등했다.자본 부담이 상대적으로 작은 자산관리(WM) 수수료수익도 빠르게 성장했다. 신탁·펀드·방카슈랑스 수수료가 고르게 증가한 가운데 은행이 직접 보유한 펀드 투자 RWA는 감소했다.반면 기업·부동산 부문의 표준방법 RWA와 거래상대방·CVA리스크 RWA는 급격히 늘었다. 기업금융 확대와 파생·증권금융거래 증가가 자본 부담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AWS AI로 장애 잡고 ZeroOps로 운영 효율화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활용 무대를 은행의 핵심 IT 운영 영역으로 넓히고 있다. 문서 처리나 코드 리뷰처럼 사람이 반복적으로 수행해왔던 업무를 AI로 자동화하는 데서 나아가, 시스템 장애가 발생했을 때 원인을 찾아내고 대응 방법을 제시하는 역할까지 생성형 AI에 맡기는 방식이다.금융당국의 망분리 규제 완화가 적용될 경우, 그동안 외부 통신망과 분리돼 있던 내부 정보처리시스템의 로그와 운영 데이터를 외부 고성능 생성형 AI와 연결할 수 있게 된다.고객 1600만명을 넘어선 토스뱅크 입장에서는 늘어나는 서비스와 시스템을 인력 확충만으로 관리하기보다 AI를 활용해 운영 생산성과 안정성을 함께 3 최우형號 케이뱅크, 클라우드·에이전틱 AI 양날개…R&D 체질개선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최우형 행장이 이끄는 케이뱅크는 금융권 망분리 규제 완화를 발판 삼아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개발 체질을 바꾸고 있다.망분리 환경에서 제한됐던 외부 오픈소스와 생성형 AI 활용의 문턱을 낮춰 개발 단계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시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내부에서는 금융 특화 거대언어모델(LLM)과 에이전틱 AI를 잇따라 도입하는 식이다.특히 케이뱅크는 올해 1월 은행권 최초로 내부 업무망과 분리된 클라우드 기반 연구개발망(R&D망)을 구축했다. 새 R&D망에서는 데이터 반입과 생성형 AI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AI·빅데이터 기술 검증에서 실제 서비스 적용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 금융권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