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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 뼈펙트 미니보험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11 08:49

겨울철 낙상 사고 대비

뱅크샐러드, 뼈펙트 미니보험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뱅크샐러드가 '뼈펙트 미니보험'을 출시한다.

국내 대표 데이터 금융 서비스 뱅크샐러드는 낙상 등으로 골절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뼈 질환을 보장하는 오렌지라이프의 '무배당 오렌지 뼈펙트 상해보험 mini'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뱅크샐러드는 오렌지라이프와 손잡고 추위로 인해 빙판길 미끄럼 사고 등이 증가하는 겨울철 골절 관련 질환 환자가 많다는 데이터에 기반해 '무배당 오렌지 뼈펙트 상해보험 mimi'를 기획하게 됐다. 실제 한 해 동안 골절 재해를 겪는 사람은 22명 중 1명 꼴로, 골절 진료비가 연평균 8.1%씩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뱅크샐러드와 오렌지라이프는 이번 '무배당 오렌지 뼈펙트 상해보험 mimi' 출시와 함께 보험료의 2배를 골(뼈)질환 환자에게 기부하는 캠페인도 동시 진행한다. 보험에 가입만 해도 기부 캠페인에 자동으로 동참하게 돼 나눔의 의미를 지닌 뜻 깊은 연말 이벤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배당 오렌지 뼈펙트 상해보험mini'는 뱅크샐러드 이용자 가운데 20~50세에 해당되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보험료 5000원만 1회 납입하면 1년간 보장받을 수 있다. 재해골절 진단 확정 시 재해골절급여금 1회당 5만원, 깁스 치료 시 깁스치료급여금 1회당 5만원을 보장한다.

뱅크샐러드 앱 내 상단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이달 25일까지 모바일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든 과정은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성별, 생년월일, 보장내용 등 간단한 정보와 보험료 등을 확인 및 동의한 후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나 은행 계좌를 통해 결제하면 가입이 완료된다. 가입 조건에 따른 자세한 약관은 뱅크샐러드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급격히 떨어진 온도로 인해 골절 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계절을 맞아 해당 보험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꼭 필요한 미니 보험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며, 고객들이 유용한 혜택을 부담 없는 비용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사들과 적극적인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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