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GB대구은행, 전 임직원 코딩 교육 실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06 09:00

SW코딩 2급 자격 취득 격려

DGB대구은행, 전 임직원 코딩 교육 실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DGB대구은행이 전 임직원 코딩 교육을 실시했다.

대구은행은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디지털 글로벌 은행을 위한 인재양성의 일환으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코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원을 포함한 전 임직원으로 실시되는 이번 코딩 교육은 온라인 ‘DGB 사이버 디지털 아카데미’의 연수 형식으로 진행되고, 총 10회차 강의로 코딩 및 디지털 관련 교육 내용이다.

코딩과 스크래치 개념을 비롯해 컴퓨팅 알고리즘 설계, 프로그래밍 언어 등 코딩 연수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IT 전문직원이 아닌 일반 직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 특징이다. DGB대구은행은 본 교육으로 IT 신기술에 대한 학습을 통해 디지털 금융 이해도를 증진시킨다는 목표로, SW코딩자격 취득도 장려한다는 계획이다.

DGB대구은행 IT본부 관계자는 “비대면거래가 증가하는 디지털 영업환경에서 직원들의 IT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프로그래밍에 익숙하지 않은 직원들이 쉽게 코딩을 배울 수 있는 스크래치를 통해 기본적인 디지털로직을 습득하는 것이 목표다”고 설명하면서 “향후 디지털 교육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기술별 활용방법과 도입사례 등을 다룰 예정이다”고 밝혔다.

디지털 역량 내재화를 통한 인재양성 및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DGB대구은행은 다양한 직원 IT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IT본부 신기술 연구개발 조직인 IT R&D센터를 운영해 지역과 연계한 연구, 사업을 지속하고 있으며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선도활동 그룹 ‘디지털 패셔니스타’ 운영, IT기업 협업 및 컨퍼런스 진행으로 대내외적인 디지털 기술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김태오닫기김태오기사 모아보기 은행장은 “IM뱅크·IM샵 업그레이드 및 수목원 디지털점 개점 등 DGB만의 차별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바, 전 임직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자체 연수와 교육, 대외 협업 등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업무·인력 전반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도모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 및 실습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강태영號 농협은행, 자산리밸런싱으로 RWA '통제'···RoRWA ‘과제’ [은행권 RWA 대해부]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총자산을 8% 이상 확대하면서도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3% 아래로 통제했다.정부·공공기관 관련 저위험 자산과 대기업여신을 중심으로 자산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결과다. 총자산 대비 RWA 비율인 위험밀도가 낮아졌고 보통주자본(CET1)비율도 반등했다.자본 부담이 상대적으로 작은 자산관리(WM) 수수료수익도 빠르게 성장했다. 신탁·펀드·방카슈랑스 수수료가 고르게 증가한 가운데 은행이 직접 보유한 펀드 투자 RWA는 감소했다.반면 기업·부동산 부문의 표준방법 RWA와 거래상대방·CVA리스크 RWA는 급격히 늘었다. 기업금융 확대와 파생·증권금융거래 증가가 자본 부담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AWS AI로 장애 잡고 ZeroOps로 운영 효율화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활용 무대를 은행의 핵심 IT 운영 영역으로 넓히고 있다. 문서 처리나 코드 리뷰처럼 사람이 반복적으로 수행해왔던 업무를 AI로 자동화하는 데서 나아가, 시스템 장애가 발생했을 때 원인을 찾아내고 대응 방법을 제시하는 역할까지 생성형 AI에 맡기는 방식이다.금융당국의 망분리 규제 완화가 적용될 경우, 그동안 외부 통신망과 분리돼 있던 내부 정보처리시스템의 로그와 운영 데이터를 외부 고성능 생성형 AI와 연결할 수 있게 된다.고객 1600만명을 넘어선 토스뱅크 입장에서는 늘어나는 서비스와 시스템을 인력 확충만으로 관리하기보다 AI를 활용해 운영 생산성과 안정성을 함께 3 최우형號 케이뱅크, 클라우드·에이전틱 AI 양날개…R&D 체질개선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최우형 행장이 이끄는 케이뱅크는 금융권 망분리 규제 완화를 발판 삼아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개발 체질을 바꾸고 있다.망분리 환경에서 제한됐던 외부 오픈소스와 생성형 AI 활용의 문턱을 낮춰 개발 단계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시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내부에서는 금융 특화 거대언어모델(LLM)과 에이전틱 AI를 잇따라 도입하는 식이다.특히 케이뱅크는 올해 1월 은행권 최초로 내부 업무망과 분리된 클라우드 기반 연구개발망(R&D망)을 구축했다. 새 R&D망에서는 데이터 반입과 생성형 AI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AI·빅데이터 기술 검증에서 실제 서비스 적용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 금융권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