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9월 말 은행 평균 BIS 비율 15.4%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04 07:56

전분기 말 대비 소폭상승

9월 말 은행 평균 BIS 비율 15.4%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9월 말 은행·지주 평균 BIS 비율은 15.4%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4일 9월 말 은행, 은행 금융지주회사 BIS기준 자본비율 잠정 현황을 발표했다.

9월 말 국내은행 BIS 기준 총자본비율은 15.4%, 기본자본비율 13.36%, 보통주자본비율은 12.76%였다. 단순기본자본비율은 6.6%다.

이는 전분기 말 대비 소폭 상승한 수치이며, 규제비율 대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인터넷전문은행은 2019년까지 바젤I 적용으로 완충자본과 단순기본자본비율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 2020년부터 바젤III가 적용되면서 인터넷전문은행 주요 자산인 개인신용대출 위험가중치가 100%에서 75%로 하락해 자본비율이 3%p 내외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한, 우리, 하나, 국민, 농협 등 대형은행을 비롯한 주요 은행 총자본비율은 14~16%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11월 21일 5000억원 규모 증자를 실시, 자본비율 약 3~4% 상승이 전망된다.

금융지주회사 BIS 기준 총자본비율은 13.62%, 기본자본비율 12.25%, 보통주자본비율 11.37%였으며 단순기본자본비율은 5.76%다.

KB‧하나‧신한‧농협 등 대형 지주회사(D-SIB)의 총자본비율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한국투자지주가 상대적으로 10.95%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투자지주는 카카오뱅크 지분 매각으로 향후 은행 지주회사서 제외될 예정이다.

금감원은 기업실적 악화 및 미중‧한일 무역갈등, 홍콩 사태 등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 장기화에 대비하여 안정적 수준의 자본비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인터넷전문은행의 바젤3 시행 준비 및 자본비율 관리를 강화하도록 할 예정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노조, 9·4 총파업 전운…2만명 참여 예상 속 막판 교섭 '불발' [막 오른 금융권 하투(夏鬪)]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9월 4일 1차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도 사용자 측과 핵심 쟁점에서 접점을 찾지 못했다. 금융노조가 올해 임금 인상 요구율을 당초 8%에서 6%로 낮췄지만 사측은 2.5%를 유지하고 있고, 주 4.5일제 도입과 금융기관 지방 이전 문제에서도 이견이 이어지면서 총파업이 현실화하는 모습이다.금융노조는 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9·4 1차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을 열고 예정대로 총파업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사전 집계한 참여 예상 인원은 2만명 이상이다. 다만 사측이 책임 있는 안을 내놓을 경우 파업 직전까지 교섭에 응하겠다고 밝혀 막판 협상 여지는 남겨뒀다.지부 대표 결집…4일 광화문 총파업금융노 2 김현홍 경영학 박사, 전주지검 정읍지청 검찰시민위원 선정 김현홍 경영학 박사가 지난 2일 전주지방검찰청 정읍지청 검찰시민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됐다.김현홍 박사는 “검사의 공소제기, 불기소 처분, 구속 취소, 구속영장 청구 및 재청구 등에 관한 의사결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겠다”며 “검찰 수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국민의 인권을 보장하는 데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 박사는 KB국민은행 출신으로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 민간기록조사위원과 한국관광산업학회 상임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과 한국공공정책학회 상임이사로 활동 중이다. 3 장민영號 기업은행, 프로젝트 한강에 온체인 외환까지…'디지털머니 레일' 선점 [디지털자산 新경쟁] 장민영 행장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이 국내 예금토큰에서 국경 간 온체인 외환·송금까지 디지털자산 사업의 외연을 넓히고 있다.특정 코인을 먼저 발행하기보다 향후 디지털머니가 본격적으로 유통될 때 필요한 지갑과 결제, 외환(FX), 송금, 정산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데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장민영 기업은행장은 지난 5월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등 디지털자산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동시에 초개인화 인공지능(AI) 뱅킹과 AI 지능형 여신심사,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환경 구축을 차세대 성장전략으로 제시했다. 디지털자산과 AI 전환(AX)을 각각 개별 신사업으로 접근하기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