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1월 판매 톱10, 현대 '싹쓸이' 기아 '신차' QM6 '분전'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02 18:00 최종수정 : 2019-12-03 13:03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 그랜저·쏘나타·싼타페가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최다 판매 모델 1~3위에 올랐다.

이어 기아자동차는 셀토스 K7 등 신차 실적호조가 이어졌다.

르노삼성 QM6는 최다 판매 7위에 오르며 저력을 보였다.

2일 국내 완성차 5사가 발표한 승용차 판매량을 종합했더니 이같이 나타났다.

(왼쪽부터) 현대차 그랜저, 신형 쏘나타, 싼타페.

(왼쪽부터) 현대차 그랜저, 신형 쏘나타, 싼타페.

이미지 확대보기


현대 준대형세단 그랜저는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1만407대로 전체 1위에 올랐다. 그랜저가 1만대 이상 판매량을 기록한 것은 지난 4월 이후 7개월만이다.

이같은 판매량은 부분변경 모델 '더뉴 그랜저' 출고가 막 시작된 만큼, 대부분 구형 그랜저 물량인 것으로 파악된다. 현대차는 지난달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통해그랜저에 최대 10% 파격가를 제시하며 물량 소진에 나선 바 있다.

중형세단 쏘나타는 8832대로 65.5% 늘며 신차 효과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 가운데 신형 쏘나타(DN8)은 5548대,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1203대로 전체 76%를 담당했다. 이어 중형SUV 싼타페는 22.2% 줄어든 7001대를 기록했다.

(왼쪽부터) 기아차 셀토스, K7프리미어.

(왼쪽부터) 기아차 셀토스, K7프리미어.



판매 4~6위는 기아차가 차지했다.

소형SUV 셀토스가 6136대로 지난 7월 이후 4개월 연속 국내 소형SUV 1위 자리를 이어갔다. 준대형세단 K7도 지난 7월 부분변경 출시 후 5개월 연속 6000대 이상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미니벤 카니발 판매량은 5722대로 12.9% 줄었지만 전체 6위로 여전히 높은 순위에 위치해 있다.

르노삼성은 현대차·기아차 외 유일하게 '톱10' 모델에 이름 올린 브랜드로 기록됐다. 중형SUV QM6 활약 덕이다.

르노삼성 QM6.

르노삼성 QM6.

QM6는 올 11월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판매량이 1.5배 가량 뛴 5658대로 전체 7위에 올랐다. 동급 가운데서는 현대 싼타페(7001대)를 바짝 추격하고, 기아 쏘렌토(5600대)를 간발의 차로 추월했다.

QM6 활약 중심에는 올해부터 일반인 판매가 허용된 LPG 모델이 있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지난달 QM6 판매량 가운데 64%인 3626대가 LPe모델이었다. 가솔린도 1808대가 판매됐다

이어 기아 경차 모닝(4675대)과 현대 준중형세단 아반떼(4476대)가 각각 9, 10위를 차지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SK하이닉스, 'AI 중심' 미국 나스닥 입성...최태원 "생산능력 2배 늘려도 부족"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 시장에 입성했다.SK하이닉스는 10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위치한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 기념 '오프닝 벨' 행사를 열었다. 종목 코드는 'SKHYV'로 결정됐다.이날 행사에는 최태원 SK 회장, 최재원 수석부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 등 그룹과 회사 주요 경영진이 대거 참석했다.곽노정 CEO는 기념사를 토해 "나스닥을 선택한 이유는 AI 생태계와 가장 가까운 곳이기 때문"이라며 "SK하이닉스는 기술 리더십을 증명하며 AI가 있는 모든 곳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최태원 회장은 행사 직후 미국 CNBC와 인터뷰를 갖고 인공지능(AI)발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증 2 AI로 항로 최적화…HD현대마린솔루션, ‘웨더뉴스’와 파트너십 체결 HD현대 해양 종합 솔루션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이 글로벌 1위 기상정보 기업 ‘웨더뉴스’와 본격적인 사업 협력에 돌입한다.HD현대마린솔루션은 최근 일본 지바시에 위치한 웨더뉴스 본사에서 김성준 HD현대마린솔루션 대표와 이시바시 토모히로 웨더뉴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사업 협력 기본합의서’ 서명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웨더뉴스는 1986년 설립된 세계 최대 민간 기상 정보 회사다. 양사는 앞서 지난해 1월 ‘경쟁력 강화 및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양사는 항로 최적화 결합솔루션 ‘OSR-OW(Optimum Ship Routeing×OceanWise)’를 정식 출시했다.이를 통해 양사는 ▲AI 항로 최적화 결합 솔 3 홈플러스 청산 위기…‘책임론’ MBK 김광일, 고려아연 이사 겸직 '적절성' 도마 홈플러스의 경영난을 둘러싸고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책임론이 불거지는 가운데, MBK가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있는 다른 기업들에 대해서도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적절성 여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3일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인수합병(M&A) 및 구조조정의 성과가 부족했으며, 회생계획 이행에 필요한 200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마련에도 실패했다는 판단이다. 법원은 일부 사업부 외 매각이 이뤄지지 않았고 매출도 줄고 있어 계속기업가치 대비 청산가치가 크다고 봤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사실상 청산 절차를 밟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업계에서는 홈플러스가 이러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