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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싱가포르 UOB은행과 협약 체결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22 08:20

해외진출 부울경 기업 지원

경남은행은 싱가포르 UOB은행과 협약을 체결, 아세안 지역 진출 국내 기업을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사진=경남은행

경남은행은 싱가포르 UOB은행과 협약을 체결, 아세안 지역 진출 국내 기업을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사진=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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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BNK경남은행이 싱가포르 UOB은행과 협약을 체결했다.

경남은행은 싱가포르 UOB은행과 협약을 체결, 아세안 지역 진출 국내 기업을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1935년 설립된 UOB은행은 총자산 466조원, 당기순이익 4조8000억원 규모의 글로벌은행으로 싱가포르 내 자국통화여신(SGD Loan) 점유율은 23% 수준이다.

싱가포르 69개, 인도네시아 180개를 포함해 아시아지역을 중심으로 전세계 500여개의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에는 서울지점이 있다.

두 은행은 갈수록 경쟁이 심화되는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각자 영역의 강점을 활용, 해외 진출한 경남·울산·부산지역 기업 금융지원, 해외 직접투자, 해외인수합병(M&A), 자금조달(Funding), 핀테크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추진해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다방면에서 협업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고 외환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발전적 관계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안태홍 경영기획본부장은 “글로벌은행인 UOB은행과의 상호 우호와 협력을 통해 현지 진출 국내 중소기업들에 보다 수준 높은 해외금융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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