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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 2000시간 지속, 교체 1만원 LG퓨리케어 미니, 국내외 8개 기관 성능 인정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20 09:00

생수 한 병 수준 530g, 한 손으로 쥘 수 있는 퓨리케어 미니
하루 12시간 사용, 약 6개월 1회 필터 교체 경제적
좋음부터 매우 나쁨까지 4가지 색으로 공기질 확인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전자 휴대용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미니가 국내외 다양한 외부기관으로부터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퓨리케어 미니는 현재까지 한국공기청정협회(Korea Air Cleaning Association), 영국알레르기협회(BAF), 자동차부품연구원 등 8개 외부기관에서 4개의 인증과 10개의 검증을 받았다.

한국공기청정협회는 퓨리케어 미니에 소형 공기청정기 CA(Clean Air)인증과 미세먼지 센서 CA인증을 부여했다. 휴대용 공기청정기 가운데 두 가지 인증을 동시에 받은 제품은 퓨리케어 미니가 처음이다.

△LG전자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미니와 인증 마크/사진=LG전자

△LG전자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미니와 인증 마크/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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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인증을 받은 미세먼지 센서는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공기질을 확인할 수 있게 도와준다. 사용자는 퓨리케어 미니에 있는 청정표시등을 통해 ‘좋음’부터 ‘매우 나쁨’까지 4가지 색깔로 공기질을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가 스마트폰과 퓨리케어 미니를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전용 앱에서 미세먼지 수치, 초미세먼지 수치, 필터 교체 주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영국알레르기협회는 퓨리케어 미니가 아토피, 천식,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하는 집먼지 진드기, 곰팡이 등 알레르기 유발물질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고 인증했다.

퓨리케어 미니는 자동차부품연구원으로부터 제품 신뢰성을 검증받았다. 연구원은 85도 고온에서 퓨리케어 미니를 약 16시간 보관한 후 제품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했다. 무더운 여름철 자동차 실내에 퓨리케어 미니를 보관했을 경우를 감안해 유사한 조건을 설정한 것이다. 연구원이 고온에서 장시간 보관한 후 전원을 켰을 때 퓨리케어 미니는 정상적으로 작동했다.

미국에 본사를 둔 인터텍(Intertek)은 퓨리케어 미니가 0.3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먼지를 99% 제거한다고 검증했다.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KAF)에서 동물 털, 각질, 꽃가루 등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는 인증을 받았다. 독일 TUV라인란트(TUV Rheinland)의 저소음,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제품 내구성, 기계연구원의 기본 청정, 꽃가루 제거, 유모차 내부 청정 등 다양한 성능에 대해 검증받았다.

퓨리케어 미니는 뛰어난 경제성, 탁월한 청정 성능, 간편한 휴대성 등으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가 하루에 12시간씩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약 6개월에 한 번씩 필터를 교체하면 된다. 퓨리케어 미니 필터는 약 2000시간 지속된다. 필터 가격은 개당 1만 원이다.

퓨리케어 미니는 포터블(Portable) PM 1.0 센서, 듀얼 인버터 모터, 토네이도 듀얼 청정팬 등을 탑재해 공기청정 성능이 탁월하다. 포터블 PM 1.0 센서는 극초미세먼지까지 감지한다. 듀얼 인버터 모터는 쾌속 모드 기준 분당 5000rpm(revolution per minute, 1분간 회전수)으로 회전하면서 오염물질을 빠르게 흡입한다. 토네이도 듀얼 청정팬은 깨끗한 공기를 빠르고 넓게 보내준다.

퓨리케어 미니는 자동차, 유모차, 공부방, 사무실, 캠핑텐드 등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생수 한 병과 비슷한 530g(그램)이며 미니멀 디자인을 적용해 사용자가 한 손으로 쉽게 잡을 수 있다.

지난 3월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이후 최근 중국에 진출했다. LG전자는 연내에 러시아, 태국, 아랍에미리트 등에도 선보이며 출시 국가를 10여 개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감규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부사장은 “국내외 다양한 인증기관에서 인정받은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만의 우수한 성능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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