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 LED 넥케어 모델 배우 김희애가 출연한 이 CF는 목 탄력에 대한 여성들의 고민을 담았다.
광고에서 김희애는 “당당함을 잃지 않기 위해 목 피부관리가 필요하다”는 내레이션과 함께 “하루 9분, 프라엘만의 ‘넥 피팅 시스템’과 강력한 ‘코어 라이트’로 피부 깊숙한 곳부터 더 탄탄하게”라는 멘트로 더마 LED 넥케어의 성능을 강조한다.
△배우 김희애가 출연한 LG전자 프라엘 더마 LED 넥케어 기기 TV CF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넥 피팅 시스템으로 사용자의 목둘레에 딱 맞게 조절할 수 있어 LED빛 샘을 최소화해 코어 라이트의 효과를 극대화한다.
LG 프라엘 관계자는 “고객들의 목 피부관리 고민을 덜어드리기 위해 오랜 기간 더마 LED 마스크를 연구해 온 LED 노하우를 기반으로 신제품 ‘더마 LED 넥케어’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얼굴뿐 아니라 다양한 피부 부위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프리미엄 홈 뷰티기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 “이라고 말했다.
프라엘은 에스테틱숍의 전문적인 피부관리를 집에서도 할 수 있는 뷰티기기로 ▲더마 LED 마스크(피부 톤, 탄력) ▲토탈 타이트업 케어(탄력) ▲갈바닉 이온 부스터(화장품 흡수 촉진) ▲듀얼 브러시 클렌저(클렌징) ▲초음파 클렌저(클렌징)와 더마 LED 넥케어까지 토탈 관리가 가능한 6종으로 구성된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