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영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크'의 개봉을 맞아 갤럭시 노트10+ 스타워즈 에디션을 내달 10일부터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덴마크, 핀란드, 호주 등 일부 국가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삼성전자가 해외 시장에 12월 10일부터 출시하는 갤럭시 노트10+ 스타워즈 에디션 제품 모습/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스타워즈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케이스와 S펜 등에 적용시켰으며 이외에도 웰페이퍼, 애니메이션, 아이콘, 사운드 등에 스타워즈 테마 콘텐츠를 탑재했다고 알려진다.

△삼성전자가 해외 시장에 12월 10일부터 출시하는 갤럭시 노트10+ 스타워즈 에디션 제품 모습/사진=삼성전자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