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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안 풀리고 빨라졌다 삼성전자, 갤럭시 S10, 노트10 지문인식 오류 관련 SW 업데이트 반응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24 15:30

실리콘 케이스 오류 추가 제보 없어
속도 측면에서 빨라졌다는 평가 다수 등장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삼성전자가 지문인식 오류 문제가 발생했던 갤럭시 S10, 갤럭시 노트10 모델의 오류를 해결하기 위해 배포한 소프트웨어(SW)가 순차적으로 패치가 이뤄지는 과정에서 추가 오류 제보 없이 안정적으로 자리하고 있다.

먼저, 삼성전자는 지난 23일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SW 패치를 배포했으며 갤럭시 S10, 갤럭시 노트10 사용자는 기기의 알림창에서 '생체인식 업데이트'를 선택하여 패치를 내려받을 수 있다.

이 패치가 진행된 이후에는 지문인식 오류 문제가 불거지게 만들었던 특정 실리콘케이스를 씌운 뒤 미등록 손가락으로 지문 인식이 되는 등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또한, 패치를 진행한 이들 중 일부는 패치 이후 지문인식 속도가 이전에 비해 상당히 빨라졌다며 삼성전자가 갤럭시 시리즈 차기작에도 이와 같은 수준의 지문인식 SW를 탑재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패치 업데이트는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아직 패치를 받지 못한 사용자들은 '동시 배포' 시스템을 적용하지 않은 이유를 모르겠다며 삼성전자의 지침에 비판을 가했다.

삼성전자는 24일 오후까지 패치 배포를 완료하겠다고 알렸다.

△삼성전자 갤럭시 S10 시리즈의 모습/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 S10 시리즈의 모습/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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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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