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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ES 혁신상 역대 최다 46개 수상 갤폴드, 갤노트10+, 갤워치, SSD 등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08 10:55

스마트 S펜, 갤럭시 S10, 갤럭시 A70, 갤럭시 A50
갤럭시 워치 액티브2, 갤럭시 북 플렉스·이온, 삼성 페이 등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삼성전자가 2020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0'를 앞두고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s)' 3개를 포함해 역대 최대인 총 46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TV와 오디오, 모바일부문에서 최고혁신상, TV부문에서는 9년 연속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The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가 7일(현지시간) 28개 부문에 걸쳐 'CES 혁신상' 수상 제품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최고혁신상을 포함해 TV(12), 오디오(3), 모니터(2), 생활가전(9개), 모바일(17개), 반도체(3개) 부문에서 46개 혁신상을 받았다.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갤럭시 노트10, CES 최고혁신상 로고, 갤럭시 워치, 고성능 SSD PM1733(왼쪽부터)의 모습/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갤럭시 노트10, CES 최고혁신상 로고, 갤럭시 워치, 고성능 SSD PM1733(왼쪽부터)의 모습/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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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와 모니터 부문에서는 마이크로 LED 기술, 8K 화질과 사운드 기술, 라이프스타일 TV, 게이밍 모니터 제품군에서 수상했다.

삼성전자 글로벌 TV 13년 연속 1위, 게이밍 모니터 1위에 걸맞는 성적을 거뒀다고 삼성전자는 평가한다.

생활가전 부문에서는 2020년형 패밀리허브와 2구 인덕션 더 플레이트 등 삼성만의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가전 제품들이 혁신상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패밀리허브는 지난 2016년 업계 최초로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첫 선을 보인 이후 5년 연속 혁신상에 선정됐다.

모바일 부문에서는 스마트폰, 웨어러블, PC, 태블릿, 애플리케이션 등 거의 전 제품군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스마트폰은 원격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S펜, 6.8형 대화면 디스플레이, 초고속 5G, 12GB RAM 사양으로 편의성, 성능을 강조한 갤럭시 노트10+ 5G가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

▲새로운 모바일 카테고리를 여는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 ▲삼성전자 최초 5G 스마트폰 갤럭시 S10 5G ▲갤럭시 A70, 갤럭시 A50 등이 혁신상을 받았다.

▲업그레이드된 미니멀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을 갖춘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세계 최초로 노트북에 Q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북 플렉스와 갤럭시 북 이온 ▲러기다이즈드(ruggedized) 태블릿 갤럭시 탭 액티브 프로 ▲유엔개발계획(UNDP)과 협력해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는 애플리케이션 삼성 글로벌 골즈(Samsung Global Goals) ▲모바일 페이머트 서비스 삼성 페이도 혁신상에 포함됐다.

반도체 부문은 980 PRO 1TB, 포터블 SSD T7 터치 1TB, PCIe Gen4 NVMe SSD 30.72TB(PM1733) SSD 제품 3개가 혁신상을 받았다.

NVMe SSD 980 PRO 1TB는 최신 PCIe 4.0 인터페이스 기반 M.2 규격의 SSD로, 소비자용 SSD 제품 중 역대 최고 성능을 구현한 제품이다.

포터블 SSD T7 터치 1TB는 지문인식 기능이 탑재돼 보안 편리성이 강화된 외장형 SSD로, USB 3.2(Gen2)와 NVMe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일반 외장 HDD 제품 대비 약 9.5배 빠른 속도를 구현했다.

삼성전자는 2020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CES 2020에서 혁신상 수상 제품들과 신제품을 공개한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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