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N페이코, 대학 통학버스용 모바일 승차권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25 14:40

학생 승차권 구매 편의성 개선

NHN페이코, 대학 통학버스용 모바일 승차권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NHN페이코가 대학 통학버스용 모바일 승차권을 출시한다.

NHN페이코는 대학생들이 페이코 앱으로 통학버스 승차권을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는 '페이코 모바일 승차권'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페이코 모바일 승차권'으로 학생들의 승차권 구매, 사용 편의를 개선하고, 버스 운행 안전을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종이 승차권의 경우 교내에서만 구매가 가능해 등교 시 버스 탑승에 불편을 겪는 학생들이 많았으며, 버스 기사가 운행 중 직접 승차권을 수취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NHN페이코는 '페이코 모바일 승차권> 출시와 함께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등 주요 대학에 서비스 적용을 마쳤다. 현재 2300여 명의 학생들이 <페이코 모바일 승차권>을 활용해 21개 노선에서 34대 버스를 탑승하고 있다. 승차권 사용 건수는 일평균 1000여 건에 달한다.

학생들은 페이코 앱 내 ‘캠퍼스’ 메뉴에서 캠퍼스 인증 후 어디서나 간편하게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다. 교내에서는 곳곳에 비치된 승차권 구매 QR코드를 촬영해 구매 페이지에 바로 접속할 수 있다. 버스 탑승 시에는 페이코에서 승차권을 선택한 다음 바코드를 단말기에 스캔하면 된다.

이번 페이코 모바일 승차권 출시로 대학 캠퍼스 주변의 페이코 결제 활성화는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NHN 페이코는 대학 생활에서 결제가 필요한 각종 온·오프라인 영역에 페이코 결제를 지원하며 2030 세대 충성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전국 96개 대학 캠퍼스에 구축된 ‘페이코 캠퍼스존(PAYCO CAMPUS ZONE)’에서는 식당과 카페, 매점, 서점 등을 모두 페이코 결제로 이용할 수 있다. 캠퍼스 내 설치된 증명서 무인발급기와 교내 프린트와 연동된 프린팅 앱에도 페이코 결제 서비스가 적용돼 있다.

NHN페이코 측은 “페이코 주요 고객층인 대학생들의 결제·소비 패턴을 분석해 실생활 속 결제 편의를 제고할 방법을 다방면으로 모색하고 있다”며 “이번에 선보인 페이코 모바일 승차권은 캠퍼스 생활 환경에 페이코가 더 깊이 침투해 이용자 불편함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권 연쇄 해킹 수사 급물살…경찰, 공격자 추적 본격화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경찰 수사가 금융투자업계로 확대됐다.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빗썸에서 발생한 침해 사고에 대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하면서 금융권 전반으로 이어진 공격의 실체를 규명하는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개별 기업의 피해 경위를 확인하는 동시에 기존 은행권 해킹 사건과의 연결고리를 찾아 실제 공격자를 특정하는 것이 수사의 핵심으로 떠올랐다.28일 경찰청에 따르면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빗썸 등에서 발생한 해킹 사건과 관련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기존 금융권 연쇄 해킹 사건을 담당해온 수사팀이 이번 사건도 맡아 범행 수법과 침투 경로를 비교 2 이찬진 금감원장, 은행지주 안건 99% 원안가결 지적…CEO 승계·보안 책임 주문 [금융지주는 지금] 은행지주 이사회의 경영진 견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금융감독당국의 요구가 구체화하고 있다. 지난해 8개 은행지주 이사회 안건 993건 중 983건이 원안대로 통과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사외이사의 독립적 판단과 책임 있는 의사결정이 주요 점검 대상으로 떠올랐다.연말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선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사회의 역할은 승계절차의 투명성뿐 아니라 정보기술(IT) 보안, 해외점포 내부통제, 금융취약계층 보호까지 확대되는 모습이다. 금융감독원은 이사회가 단순히 경영실적을 감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금융그룹 전반의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사회 안건 99% 원안가결…독립성 강화 주문28일 이찬진 금 3 서성용 이지스자산운용 증권부문 신임 대표…멀티에셋 전문가 서성용 이지스자산운용 증권부문 신임 대표는 주식 운용부터 대체투자까지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멀티에셋 운용 전문가로 꼽힌다.이지스자산운용은 서성용 헤지펀드운용파트장을 증권부문 대표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취임일은 오는 11월 1일이다.미래에셋·국민연금·코람코 거쳐…멀티에셋 운용 경험 풍부서 대표는 1976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경역학 학사를 졸업한 뒤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석사를 취득했다. 2002년 미래에셋증권에 입사하며 첫발을 내디뎠으며, 이후 미래에셋자산운용과 국민연금공단, 코람코자산운용 등을 거쳐 2022년 이지스자산운용에 합류했다.서 대표는 주식 운용을 시작으로 대체투자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