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N페이코, 수익률 3.65% 한화 스마트 CMA 시즌3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24 13:39

1년 300만원 한도

NHN페이코, 수익률 3.65% 한화 스마트 CMA 시즌3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NHN페이코가 수익률 3.65% '페이코 한화 스마트 CMA 시즌3'를 출시한다.

간편금융 플랫폼 기업 NHN페이코는 수익률 3.65%(세전)를 제공하는 ‘PAYCO 한화 Smart CMA’ 시즌 3출시와 페이코 포인트 결제 활용 시 2%를 현금으로 캐시백해주는 ‘페이코 포인트 링크’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NHN페이코는 작년 9월 페이코(PAYCO) 앱을 통해 한화투자증권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상품을 첫 출시한 이후, 올해 4월 시즌2 상품에 이어 이번 시즌3 상품까지 연달아 선보이며 보다 높은 수익률과 혜택으로 이용자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시즌3 상품은 기존 상품의 수익률을 경신하는 동시에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수익률 3.65%(세전)를 제공한다. 이 수익률은 한화투자증권 신규·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1년 동안 최대 300만원까지 적용되며, 300만원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1.2%의 수익률이 적용된다.

NHN페이코는 이번 ‘PAYCO 한화 Smart CMA’ 시즌 3상품에 페이코 포인트와 결합해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페이코 포인트 링크’ 연동 서비스를 신규 적용했다.

‘페이코 포인트 링크’는 페이코 포인트에 제휴 계좌를 연결해두면 포인트를 미리 충전해두지 않아도 결제 시점에 충전과 결제가 한꺼번에 이뤄지는 서비스로, 이용자가 ‘페이코 포인트 링크’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2%를 매달 현금으로 캐시백 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캐시백 금액은 해당 링크 계좌로 입금된다.

이번 적용은 CMA 계좌가 은행 금리보다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면서도 수시 입출금이 가능해 직불 결제에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는 점에 착안, 신규 ‘PAYCO 한화 Smart CMA’시즌 3 상품에 최초로 탑재됐다. 연동을 위해서는 페이코 앱 내 ‘제휴계좌/카드’ 메뉴를 통해 CMA 계좌를 간편하게 개설한 뒤 즉시 신청할 수 있다.

<페이코> 이용자는 ‘PAYCO 한화 Smart CMA’ 계좌를 <페이코> 간편계좌 수단으로 등록해 온·오프라인 결제 시 2%의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페이코 앱을 통해 CMA 계좌 거래내역을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송금 시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양사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화투자증권 신규 및 휴면 고객이 CMA를 개설하면 페이코포인트 3000원을 제공하고, 신규 고객을 비롯해 기존 시즌 1,2 상품 고객이 ‘페이코 포인트 링크’ 이용을 신청하면 2000원을 지급해준다.

NHN페이코 측은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한화투자증권과 손잡고, 양사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상품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금융사의 상품 경쟁력에 페이코 플랫폼 역량을 더해 금융 이용자가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방향으로 페이코 금융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강태영號 농협은행, 자산리밸런싱으로 RWA '통제'···RoRWA ‘과제’ [은행권 RWA 대해부]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총자산을 8% 이상 확대하면서도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3% 아래로 통제했다.정부·공공기관 관련 저위험 자산과 대기업여신을 중심으로 자산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결과다. 총자산 대비 RWA 비율인 위험밀도가 낮아졌고 보통주자본(CET1)비율도 반등했다.자본 부담이 상대적으로 작은 자산관리(WM) 수수료수익도 빠르게 성장했다. 신탁·펀드·방카슈랑스 수수료가 고르게 증가한 가운데 은행이 직접 보유한 펀드 투자 RWA는 감소했다.반면 기업·부동산 부문의 표준방법 RWA와 거래상대방·CVA리스크 RWA는 급격히 늘었다. 기업금융 확대와 파생·증권금융거래 증가가 자본 부담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AWS AI로 장애 잡고 ZeroOps로 운영 효율화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활용 무대를 은행의 핵심 IT 운영 영역으로 넓히고 있다. 문서 처리나 코드 리뷰처럼 사람이 반복적으로 수행해왔던 업무를 AI로 자동화하는 데서 나아가, 시스템 장애가 발생했을 때 원인을 찾아내고 대응 방법을 제시하는 역할까지 생성형 AI에 맡기는 방식이다.금융당국의 망분리 규제 완화가 적용될 경우, 그동안 외부 통신망과 분리돼 있던 내부 정보처리시스템의 로그와 운영 데이터를 외부 고성능 생성형 AI와 연결할 수 있게 된다.고객 1600만명을 넘어선 토스뱅크 입장에서는 늘어나는 서비스와 시스템을 인력 확충만으로 관리하기보다 AI를 활용해 운영 생산성과 안정성을 함께 3 최우형號 케이뱅크, 클라우드·에이전틱 AI 양날개…R&D 체질개선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최우형 행장이 이끄는 케이뱅크는 금융권 망분리 규제 완화를 발판 삼아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개발 체질을 바꾸고 있다.망분리 환경에서 제한됐던 외부 오픈소스와 생성형 AI 활용의 문턱을 낮춰 개발 단계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시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내부에서는 금융 특화 거대언어모델(LLM)과 에이전틱 AI를 잇따라 도입하는 식이다.특히 케이뱅크는 올해 1월 은행권 최초로 내부 업무망과 분리된 클라우드 기반 연구개발망(R&D망)을 구축했다. 새 R&D망에서는 데이터 반입과 생성형 AI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AI·빅데이터 기술 검증에서 실제 서비스 적용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 금융권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