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제네시스 GV80 '심장' 신형 디젤·가솔린 엔진 제원 공개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23 10:11

제네시스 GV80 콘셉트카.

제네시스 GV80 콘셉트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기아차가 제네시스 GV80에 탑재될 것으로 보이는 신형 엔진 '스마트스트림 디젤 3.0'과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3.5 터보'의 성능을 공개했다.

지난 22일부터 경기도 하성 롤링힐스 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2019 국제 파워트레인 콘퍼런스'를 통해서다.

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 GV80은 3.0디젤, 2.5가솔린 터보, 3.5가솔린 터보 등 3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제네시스는 오는 10월 디젤 모델을 먼저 출시하고, 내년 1분기경 가솔린 모델을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공개된 스마트스트림 3.0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78마력, 최대토크 60kgf·m를 낸다. 이밖에 32kg 엔진 경량화, 엔진 마찰 저감 신기술, 수랭식 인터쿨러, 복합 EGR·SCR 시스템 등 기술이 적용됐다는 설명이다.

스마트스트림 3.5가솔린 터보. (사진=현대차)

스마트스트림 3.5가솔린 터보. (사진=현대차)

스마트스트림 3.5가솔린 터보는 최고출력 380마력, 최대토크 54kgf·m를 발휘한다. 저속구간에서는 포트분사(MPI) 고속구간에서는 직분사(GDI)를 사용하는 듀얼분사 방식이 적용됐다.

이밖에 현대기아차는 행사에서 스마트스트림 습식 8단 DCT를 소개했다. 이는 스마트스트림 2.5가솔린 터보·2.2디젤과 결합해 고성능차 위주에 탑재할 예정이다.

적용 차종에는 신형 G80 스포츠, 쏘나타N 등이 거론된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보쉬, 콘티넨탈, 델파이 테크놀로지스, 덴소, 마그나, 말레, 셰플러, 발레오 등 글로벌 파워트레인 관련 업체들과 국내외 학계, 유관 학회 및 연구소 등에서 1300여명이 참가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체코 국방수장, LIG D&A 판교하우스 찾아…나토 국방비 증액 수혜 올라탈까 야로미르 주나 체코 부총리 겸 국방장관이 지난 7일 경기 성남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 판교하우스를 찾았다.이번 주나 부총리 방문은 체코 정부가 추진 중인 국방역량 강화, 그중에서도 '방공체계 현대화'를 핵심 과제로 삼은 데 따른 것이다. 서울안보대화(SDD, Seoul Defense Dialogue)는 대한민국 국방부가 주도해 한반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안보·평화를 논의하는 다자 안보 회의체다.유럽 국방비 증액 흐름 올라탄 체코체코가 방공체계 현대화를 서두르는 배경에는 유럽 전역에 번진 국방비 증액 흐름이 있다.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NATO)는 지난 3월 26일 2025년 연례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그동안 목표였던 '국 2 기아, 미래 인재 찾는다…하반기 집중 채용 실시 기아가 미래 신사업 30개 부문 신입, 경력 인재 채용을 실시한다. 특히 신입 채용은 최근 3년 중 최대 규모로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신입 채용 과정에 AI 문제해결력 검증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미래 시대에 적합한 인재 발굴이 핵심이다.기아가 오는 9월 15일부터 2026 하반기 집중 채용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기아는 미래 신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신입·경력 인재를 대규모로 선발하는 이번 채용에서 AI 시대에 맞춘 새로운 평가 방식과 Z세대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채용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기아는 ▲생산/제조 ▲IT ▲사업/기획 ▲경영지원 ▲연구개발 등 총 30개 부문에서 신입과 경력 인재를 함께 모집한다.신입 채용은 4년제 정규 대 3 140만원대 실속형 라인업 확충…삼성·LG 노트북 생존법 고물가와 부품 가격 상승으로 노트북 구매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노트북 시장을 양분해 온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00만원대 초중반의 실속형 14인치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였다. 고성능 부품을 덜어내 가격을 낮추는 대신 브랜드 생태계와 구독·사후관리 등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우는 전략이다.LG전자는 7일 'LG 그램북 AI 2026 14형' 모델을 출시했다. 이에 앞서 삼성전자도 1일 '뉴 갤럭시 북6'를 내놓았다.삼성전자와 LG전자의 '갤럭시 북6 프로·울트라'나 '그램 프로' 시리즈 등 시장에서 많이 팔리는 간판 제품은 최근 반도체 가격 급등에 기본 가격이 200만 원대에서 최고 400만 원대를 형성한다.반면 이번에 출시한 실속형 라인업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