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태원 SK 회장.
SK는 최근 SV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달초 제18호 태풍 미탁이 강타하자 울진, 영덕, 삼척 등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만큼 인적·물적 피해가 컸다.
SK 관계자는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의 생활로 복귀하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최태원 SK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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