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화 롯데마트 MD(상품기획자)는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국내 대표 겨울 수산물 중하나인 ‘대구의’ 어획량이 늘어나고 있어 겨울 탕거리 생선을 기다려온 고객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라며 “이에 맞춰 탕거리 수산물 행사를 준비했으며, 남은 겨울 시즌에도 고객들이 찾는 다양한 생선들을 활용한 행사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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