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시티픽션, 도시의 민낯 그리고 랜드마크 밀리의 서재, 종이책 정기구독 서비스 실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15 11:07

전자책, 종이책 동시 구독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전자책 월 정액 정기구독 트렌드를 선도한 밀리의 서재가 전자책 무제한 이용과 한정판 종이책 배송을 결합한 종이책 정기구독 서비스를 정식 론칭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첫 번째로 배송되는 종이책은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등 7명 작가의 테마소설집 ‘시티픽션’이다.

밀리의 서재는 전자책과 종이책을 동시에 정기 구독하는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 서비스를 15일 정식 론칭, 첫 번째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시티픽션’ 배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은 전자책은 기존처럼 무제한으로 이용하고,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한정판을 두 달에 한 권씩 받아보며 소장할 수 있는 결합형 정기구독 서비스다.

밀리의 서재가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을 통해 첫 번째로 선보이는 첫 번째 종이책은 국내 작가 7명의 테마 소설집 ‘시티픽션’이다.

시티픽션, 도시의 민낯 그리고 랜드마크 밀리의 서재, 종이책 정기구독 서비스 실시이미지 확대보기

‘82년생 김지영’ 신드롬을 일으킨 작가 조남주를 비롯해 정용준, 이주란, 조수경, 김초엽, 임현, 정지돈 등 7명의 작가가 도시 속 랜드마크와 현대인의 일상에 대해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시선으로 풀어냈다.

시티픽션에 실린 단편 ‘봄날아빠를 아세요?’는 조남주 작가의 2019년 첫 소설로 주목받은 바 있다.
서점에서는 구할 수 없는 신작 종이책을 두 달에 한 권씩 받아보는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은 화려한 작가진의 작품을 예고하며 사전 예약 단계에서부터 화제를 모았다.

신작 종이책을 밀리의 서재에서 독점 공개할 예정인 작가 김영하가 대표적이다.

밀리의 서재 관계자는 “‘첫 번째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시티픽션’의 경우 작가 7명의 수상 기록을 모두 합하면 16회에 달한다”며 “모으면 모을수록 소장 가치가 높아지는 종이책을 선보이기 위해 대중성과 문학성을 두루 인정받은 작품을 엄선했다”고 설명했다.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 신청자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된 가입 선물과 특전도 눈길을 끈다.

우선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통해 출판계의 스타로 떠오른 이기주 작가의 대표작인 ‘말의 품격’과 ‘글의 품격’의 핵심 내용을 담은 스페셜 에디션 <이기주의 인문학 산책>과 필사 노트를 증정한다.

종이책 정기구독 신청자들에게는 김영하 작가가 직접 읽은 ‘시티픽션’ 리딩북도 독점으로 공개된다.

이창훈 밀리의 서재 마케팅팀 팀장은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을 통해 서점에도 없는 최고 작가의 한정판 종이책을 정기적으로, 남들보다 먼저 받아보며 일상 곳곳에서 책과 가까워지고 좀 더 가치있는 시간을 보내는 특별한 독서 경험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처럼 온∙오프라인 서점이 아닌 밀리의 서재와 같은 새로운 독서 플랫폼에서 먼저 제공되는 한정판 종이책이라는 점이 특징”이라며 “독자는 전자책과 종이책을 결합한 완성형 독서생활 구독 서비스를 통해 독서 습관을 만들고, 기존 출판사는 새로운 플랫폼에서의 도서 판매 가능성을 시험할 수 있는 생생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이노텍, TDK와 피지컬 AI 동맹...2027년 촉각 센싱 모듈 개발 LG이노텍(대표이사 문혁수)이 글로벌 전자부품 기업 TDK와 손잡고 피지컬 AI용 센싱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28일 LG이노텍은 TDK와 피지컬 AI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TDK 센서 결합한 ‘차세대 비전 센싱 모듈’ 개발...인식 성능 극대화이번 협력으로 LG이노텍의 비전 센싱 모듈에 TDK의 관성·위치 센서, 마이크 등 각종 센서를 적용하는 선행 연구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존 대비 인식 성능을 높이면서도 멀티 기능을 갖춘 ‘차세대 비전 센싱 모듈’을 선보일 계획이다.차세대 비전 센싱 모듈은 시각 정보 위주로 수집하는 기존 비전 센싱 모듈에서 나아가, 움직임·방향·음향 등 데이터를 통합 처리해 로봇의 인식 성 2 ‘서브컬처 강자’ 넥슨게임즈, ‘프로젝트RX’ 글로벌 기대감 높인다 넥슨게임즈의 서브컬처 신작 '프로젝트RX'가 글로벌 이용자들과 접점을 확대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출시 이전부터 적극적인 이용자 만남을 통해 단단한 IP(지적재산권) 충성층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넥슨게임즈는 첫 서브컬처 흥행작 ‘블루 아카이브’를 통해 서비스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프로젝트RX까지 연타석 흥행을 달성한다는 구상이다.서브컬처 강국 미국‧일본서도 눈도장넥슨게임즈는 오는 9월 개최되는 글로벌 게임 전시회 ‘도쿄게임쇼2026 (Tokyo Game Show 2026)’에 프로젝트RX를 출품하고 이용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앞서 넥슨게임즈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미 3 두산, 2Q 영업익 전년比 37.8% 증가…자체사업·계열사 고른 개선 두산이 ㈜두산 자체사업과 주요 계열사의 실적이 고르게 개선됐다. 이에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두산은 27일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5조5861억 원, 영업이익은 4884억 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0%, 영업이익은 37.8% 늘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 11.0%, 영업이익 42.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535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9.7% 늘었다.㈜두산 자체사업은 전자BG의 호실적이 이어지며 분기 최대 실적을 냈다. 2분기 매출은 7652억 원, 영업이익은 212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0%, 49.3%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27.7%로 전년 동기(25.4%) 대비 2.3%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