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목소리로 알고 보는 마리 앙투아네트' 밀리의 서재, 뮤지컬 최초 도슨트북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25 10:12

마리 앙투아네트를 시작으로 뮤지컬 장르 콘텐츠 다각화 전망.
배우가 직접 소개하는 알고 보면 더 좋은 배경지식 10분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밀리의 서재가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뮤지컬 장르에서는 최초로 도슨트북을 선보인다.

국내 최대 월 정액 독서 앱 밀리의 서재가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공연 장르 최초로 도슨트북을 서비스한다고 25일 밝혔다. 전시가 아닌 뮤지컬 공연에서 도슨트북이 서비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도슨트북은 공연과 독서를 결합한 콘텐츠로, 전자책과 함께 출연 배우의 목소리로 공연 관람 전 꼭 알아야 하는 배경지식을 10분만에 들을 수 있는 오리지널 가이드 콘텐츠다. 밀리의 서재 뮤지컬 도슨트북은 공연장에서 QR코드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밀리의 서재 회원인 경우에는 앱을 통해서 곧바로 이용 가능하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포스터와 도슨트북의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포스터와 도슨트북의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밀리의 서재가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뮤지컬 도슨트북은 마리 앙투아네트 역의 배우 김소현과 페르젠 역의 배우 손준호가 직접 녹음에 참여했다.

특히,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가 18세기 프랑스 혁명을 둘러싼 격변의 시기를 그리고 있는 작품이기 때문에, 도슨트북을 통해 당시 시대상과 실제 인물에 대한 설명을 공연 전에 출연 배우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 공연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

밀리의 서재는 마리 앙투아네트를 시작으로 뮤지컬을 포함한 다양한 공연 또는 전시와 책을 결합한 도슨트북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8월부터 전시 내 이름은 빨강머리 앤의 도슨트북을 시작으로 문화예술 콘텐츠를 책과 함께 더욱 깊이 있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크로스오버 독서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김동완 밀리의 서재 팀장은 “도슨트가 활성화된 전시와 달리 뮤지컬 같은 공연 장르에서는 공연을 보기 전에는 작품에 대한 배경지식을 접할 수 있는 통로가 제한되어 있었다”면서 “밀리의 서재의 뮤지컬 도슨트북이 5년만에 돌아와 많은 뮤지컬 팬들을 설레게 한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최초로 서비스되는 만큼, 작품 해설에 대한 관객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공연을 풍부하게 즐기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밀리의 서재가 최초로 선보이는 뮤지컬 도슨트북을 만날 수 있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11월 17일까지 디큐브 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또한, 전시 내 이름은 빨강머리 앤의 경우 밀리의 서재 앱 회원이라면 도슨트북과 함께 입장권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包)·차(車) 떼 준' SK브로드밴드 험난하기만 한 앞날 SK브로드밴드가 최근 실적 성장을 이끌어 온 데이터센터 사업을 분리한다. SK텔레콤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전문회사 'SK호라이즌'을 신설하면서 SK브로드밴드 데이터센터 운용 부문을 합치기로 했기 때문이다. 성장엔진을 떼어낸 SK브로드밴드가 기존 사업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28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회사는 100% 자회사 SK브로드밴드를 존속회사 SK브로드밴드와 신설회사 SK호라이즌으로 인적분할한다. 내년 1분기 최종 분할 및 회사 설립 목표로, 정부 인허가와 임시주주총회 등 관련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SKB 인적분할…SKT, 3조 800억 원 투자 유치SK브로드밴드 김성수 최고경영자(CEO)는 SK호 2 ‘고려아연’ 주가 하락하면 ‘영풍’은 돈번다?...기이한 회계 구조 고려아연 주가가 하락하면 영풍의 당기순손익이 증가하는 기이한 회계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과거 영풍이 고려아연 적대적 M&A를 위해 손잡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와 체결한 경영협력계약상 부여된 콜옵션·풋옵션 계약이 원인으로 풀이된다.고려아연 주가와 영풍 순이익의 상반된 추이는 회계상 장부 착시지만, 고려아연 주주들과 영풍 간 이해관계 '상충'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영풍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5억 원에 불과했으나, 당기순이익은 3862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간 격차는 250배를 넘어선다.이 같은 기형적 손익 구조의 원인은 영풍이 사모펀드(PEF) 운 3 자동차 실어 나르던 현대글로비스, 화장품·음반까지 운송하는 이유 현대글로비스가 에이피알과 SM엔터테인먼트로부터 항공운송 계약을 수주했다. 에이피알 화장품은 미국 LA·영국 런던·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으로, SM엔터 음반은 미국 시카고 등으로 나간다.자동차만 나르던 현대글로비스가 화장품과 음반도 배달한다는 얘기다. K-컬처 수출에 나서는 것이다. 다른 의미도 있다. 계열사 의존도가 높았던 사업 체질을 바꾸려는 전략적 움직임이다. 또한 화장품과 음반은 글로벌 수요도 뒷받침되는 만큼 사업 확장에 유리한 품목이다.가볍고 비쌀수록 고마진…규제 강할수록 진입장벽 높아현대글로비스는 에이피알과 SM엔터테인먼트에서 각각 화장품과 음반을 받아 해외로 운송한다.항공운임은 무게 또는 부피중량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