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민금융진흥원 창립 3주년…이계문 원장 “서민금융 종합상담기관 도약”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23 19:43

포용적금융 현장 실현

서민금융진흥원이 9월 23일 창립기념행사에서 내·외부 공로자에게 ‘2019년 서민금융 희망의 햇살상’을 포상했다./사진=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진흥원이 9월 23일 창립기념행사에서 내·외부 공로자에게 ‘2019년 서민금융 희망의 햇살상’을 포상했다./사진=서민금융진흥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이계문닫기이계문기사 모아보기 서민금융진흥원장이 창립 3주년 기념식에서 "서민금융 종합상담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은 23일 설립 3주년을 맞아 포용적 금융을 현장에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계문 원장은 이날 본사 대강의실에서 열린 3주년 기념식에서 서민금융 PB시스템 운영, 비대면 채널, 디지털 창구 구축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종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임직원에 당부했다.

서금원은 서민들의 금융생활의 햇살 같은 희망과 발전을 이끌어온 내‧외부 공로자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2019 서민금융 희망의 햇살상’을 수여했다.

내부직원은 공로정도에 따라 든든한 믿음의 ’한길상’ 4명, 서민의 푸르른 내일 ‘새길상’을 6명에게 수여했다.

찾아가는 금융 서비스 시행이 가능하도록 차량지원을 해준 KB금융공익재단에게는 기관포상을, 그 밖의 사회취약계층 금융지원을 위해 협업한 16명에게 ‘희망의 햇살상’을 수여했다.

서금원은 창립 3주년 행사를 대신해서 10월 2일 신용회복위원회 임직원과 함께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2일 오전 ‘서울특별시립 평화로운 집’에서 시설 청소, 거주 장애인 목욕·식사보조, 정서지원 서비스 제공 등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계문 원장은 임직원들과 타운홀 미팅을 통해 서민을 성장시키고, 서민을 진심으로 따뜻하게 보듬고, 포용적 금융을 현장에서 실현할 수 있는 기관으로서 새로운 비전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계문 원장은 “창립 3주년을 맞아 서민 입장에 서서 실질적으로 도움을 드리고, 좀더 따뜻하게 다가갈 수 있는 포용적 금융을 현장에서 실현하는 서민금융 종합상담기관으로 계속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대표, 토스뱅크 설립 멤버·인터넷 뱅크 전문가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 이사는 토스뱅크 설립멤버로, 인터넷 뱅크 경험이 풍부하다.1989년생인 박 대표는 컨설팅사를 거쳐 토스뱅크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은행 설립과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주도했다. 핀테크 기업이 인수한 첫 저축은행의 경영을 30대 대표가 맡게 됐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핀다는 박 대표가 데이터·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저축은행의 초기 성장 토대를 마련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혜민·박홍민 공동대표가 이끄는 핀다는 이번 인수로 대출 비교·중개를 넘어 금융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공급하는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경영·통계 전공 컨설턴트 출신…재무·리스크 등 운영 기틀 구축박 대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광주銀과 기업대출 관리체계 준비…심사·리스크관리 경험 활용 [인뱅 대면업무 규제완화] 기업여신은 개인여신보다 재무상태 외에도 사업 지속가능성과 자금용도, 상환능력 등 심사에서 살펴야 할 요소가 다양하다.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업무 허용범위가 넓어지면 비대면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업현황·담보물 점검과 대출 이후 사후관리까지 보완할 수 있는 여지도 커진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광주은행과 기업 공동대출을 추진하며 기업여신 특성을 반영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행의 심사·리스크관리 경험을 활용해 건전성을 관리하고, 대면업무는 자금사용 점검과 채무조정 등 사후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기업 공동대출 5대5 자금 분담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의 공동대출 3 양종희號 KB금융, 환경금융 2년 새 31.9% 확대…배출총량 감축 과제 [기후금융 진단] 양종희 회장이 이끌어온 KB금융그룹이 지난 2년간 환경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금융배출 집약도를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근 차기 회장은 이 같은 성과를 이어가면서도, 지난해 다시 늘어난 금융배출 총량을 안정적인 감축 경로로 돌려놓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KB금융의 환경부문 상품·투자·대출 잔액은 2023년 말 15.8조원에서 지난해 말 20.84조원으로 31.9% 증가했다. 2030년 환경금융 규모 목표인 25조원의 83.4%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금융배출 집약도도 금융자산 1억원당 26.0톤에서 20.1톤으로 22.7% 낮아져, 금융 공급 확대와 자산 단위당 배출량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다만 금융배출 총량은 2024년 4946.2만톤에서 지난해 51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