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형 쏘나타 터보, 펫네임 '센슈어스' 달고 본격 출시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20 13:23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8세대 신형 쏘나타에 가솔린 터보 엔진이 추가됐다. 이로써 신형 쏘나타는 가솔린, LPG, 하이브리드, 가솔린 터보 등 출시 당시 밝힌 엔진 풀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현대자동차는 20일 '쏘나타 1.6 터보'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쏘나타 센슈어스'는 현대차가 1.6 터보 모델에 명명한 공식 펫네임이다. 역동성을 부각한 차세대 현대차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에서 따왔다.

쏘나타 센슈어스는 곳곳에 다른 신형 쏘나타 모델과 차별화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쏘나타DN8 가솔린 1.6 터보(왼쪽)과 2.0가솔린.

쏘나타DN8 가솔린 1.6 터보(왼쪽)과 2.0가솔린.

이미지 확대보기
전면그릴에 유광 블랙 칼라를 적용하고, 디자인도 일부 변화를 줬따. 현대차는 이를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이라며 보석 원석을 기하학적 형태로 깎아낸 듯한 형상을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따.

또한 전면 하단 공기흡입구 부분을 차량 끝에서 끝까지 늘렸다. 양옆에 새롭게 디자인된 에어덕트는 터보모델의 역동성을 부각하기 위한 것이다.

이외에도 측면부와 후면부에도 쏘나타 센슈어스만을 위한 블랙 유광 아웃사이드 미러, 싱글 트윈팁 머플러, 리어 디퓨저가 더해진 범퍼 등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쏘나타 센슈어스(1.6 가솔린 터보).

쏘나타 센슈어스(1.6 가솔린 터보).

이미지 확대보기
쏘나타 센슈어스는 CVVD 신기술이 적용된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이 최초 탑재된다. 변속기는 8단 자동이 맞물려,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0kgf·m을 발휘한다.

연비는 17인치 타이어 기준 1리터 당 13.7km를 간다. 이는 구형 모델 대비 약 7% 향상된 수치다.

이밖에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 ▲앞 유리 및 1열 창문에 이중접합 유리 등을 기본화했다.

트림별 가격은 3.5% 개소세 인하 기준 ▲스마트 2489만원 ▲프리미엄 2705만원 ▲프리미엄 패밀리 2876만원 ▲프리미엄 밀레니얼 3073 만원 ▲인스퍼레이션 3367만 원이다.
쏘나타 센슈어스.

쏘나타 센슈어스.

이미지 확대보기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트립비토즈, 국내 여행업계 최초 'GPT 스토어' 입성 최근 여행 시장 화두는 단연 ‘기술과의 결합’이다. 단순히 숙박 상품을 저렴하게 파는 시대를 지나, 누가 더 정교하게 소비자 취향을 읽어내느냐가 생존의 열쇠가 됐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국내 토종 여행 플랫폼 트립비토즈가 의미 있는 승부수를 던졌다.트립비토즈는 전 세계 2억 명 이상 월간 활성 사용자(MAU)를 보유한 오픈AI 챗GPT 플랫폼 내에 공식 앱(GPTs)을 정식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국내 여행 기업 중 최초 사례로, 단순히 기존 서비스를 이식하는 수준을 넘어 생성형 AI 생태계에 직접 뛰어들어 새로운 고객 접점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이번 챗GPT 앱 출시 핵심은 사용자 경험(UX)의 완전한 확장이다. 기존 2 HS효성첨단소재, 탄소섬유 바이오 원료 스타트업에 실증 플랜트 건설 HS효성첨단소재는 미국 화학 기술 스타트업 트릴리움의 13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라운드에 리드 투자자로 참여해, 아크릴로니트릴 실증 프로젝트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아크릴로니트릴은 고기능성 플라스틱, 합성고무, 섬유 등 실생활 전반에 광범위하게 쓰이는 소재들의 핵심 원료로 HS효성첨단소재의 탄소섬유 생산에도 사용된다. 트릴리움은 바이오디젤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폐글리세롤(Glycerol)을 기반으로 아크릴로니트릴을 생산해, 기존 석유화학 기반 제품을 직접 대체함으로써, 관련 산업에 지속가능한 대안을 제시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트릴리움은 세계 최초의 글리세롤 기반 바이오 아크릴로니트릴 3 ‘소재 전문가’ 합류 LG엔솔, 5년 만에 기술 전문성 부각 [이사회 톺아보기] LG에너지솔루션은 2020년 LG화학에서 분사하며 글로벌 이차전지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다만 분사와 2022년 상장 이후에도 이사회의 기술 분야 사외이사에는 신재생 에너지 전문가가 이름을 올려왔다.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기술 사외이사에 소재 전문가를 선임하며 창립 이후 처음으로 배터리 본연의 기술 전문성을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이는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주 경쟁을 비롯해 전고체 배터리 등 미래 기술 경쟁이 심화하는 만큼 투자와 연구 전문성을 보다 강화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소재 전문가 이명규 교수 합류 “기술 연구 중요 역할”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임기가 만료된 신미남 전 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