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레몬헬스케어, 삼성화재와 실손보험 간편청구 서비스 ‘레몬케어 뚝딱청구’ 선보여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06 09:08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대한 정책 기조 동참 및 사회적 요구 충족

레몬헬스케어, 삼성화재와 실손보험 간편청구 서비스 ‘레몬케어 뚝딱청구’ 선보여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모바일 헬스케어 스타트업 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가 국내 1위 손해보험사 삼성화재와 스마트헬스케어 플랫폼 ‘레몬케어(LemonCare)’ 기반의 실손보험 간편청구 서비스 ‘레몬케어 뚝딱청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레몬헬스케어는 지난해 KB손해보험을 시작으로 NH농협생명과 미래에셋생명에 이어 삼성화재까지 ‘레몬케어 뚝딱청구’ 서비스 도입 보험사를 적극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실손보험 간편청구’ 서비스 부문의 리딩 기업으로 확고히 자리잡은 것은 물론 국내 주력 보험사들과 함께 ‘레몬케어 뚝딱청구’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자층 확대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레몬케어 뚝딱청구’는 실손보험금을 앱상에서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실손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모든 진료증빙자료를 앱상에서 전자데이터(EDI) 형태로 보험사에 바로 전송할 수 있다. 실손보험금 청구 소멸시효(3년) 내에 해당하는 모든 미청구 진료내역의 확인이 가능해, 숨은 보험금 찾기는 물론 수십 개의 미청구 진료내역도 언제 어디서나 한 번에 청구할 수 있는 뛰어난 편의성을 자랑한다.

특히, 초기 설치 비용과 물리적 공간이 필요한 무인키오스크나 진료증빙자료를 사진으로 찍어서 보험사 제공 앱으로 보내는 방식과 달리 모든 청구 절차를 시공간의 제약없이 ‘레몬케어 뚝딱청구’ 앱상에서 간단한 본인인증만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게 큰 강점이다. 탁월한 청구절차 개선 효과가 입증되면서, ‘레몬케어 뚝딱청구’로 실손보험금을 청구하는 이용자 수도 빠른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다.

‘레몬케어 뚝딱청구’ 서비스는 현재 신촌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경북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 건국대병원에서 이용가능하며, 향후 레몬케어 플랫폼이 구축된 상급 및 종합병원에서도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레몬케어 환자용앱과 연동되어 병원 예약부터 전자처방전 전달 및 실손보험금 청구까지 앱 하나로 해결 가능한 원스톱 모바일 헬스케어서비스의 편리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레몬헬스케어 홍병진 대표는 “국회는 보험업법 개정안을 발의하고, 시민단체는 실손보험 간편청구 법제화를 촉구하는 등 사회적으로 실손보험 간편청구 도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병원∙보험사와의 긴밀한 네트워크와 혁신적인 청구절차로 ‘실손보험 간편청구’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만큼, 향후 동네 병의원까지 ‘레몬케어 뚝딱청구’ 서비스를 적극 확대해 정책 기조에 동참 및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국민 서비스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레몬헬스케어는 진료 예약부터 전자처방전 전달 및 실손보험금 간편청구까지 병원 내 모든 진료 절차를 환자용 모바일앱 하나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레몬케어’ 환자용앱 서비스를 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국립암센터, 건국대병원, 중앙대병원, 인하대병원, 경북대병원, 부산대병원, 전북대병원, 화순전남대병원, 강원대병원 등을 포함한 전국 40여개 상급∙종합병원에서 구축 및 운영중에 있다. 올해 말까지 200여개 이상의 종합병원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유재훈 보험개발원 신임 원장, 금융위 요직 거친 금융정책 전문가 14대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장이 선임됐다. 그동안 금융감독원 출신이 우세했던 보험개발원장 자리에 금융위원회 출신이 오르며 업계 관심을 받고 있다.보험개발원이 주 업무인 요율 개발 뿐 아니라 실손24라는 중책을 맡고 있는 만큼, 유재훈 신임 보험개발원장이 그동안 어려움을 겪은 실손24 시스템 도입 확산을 수행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취업심사 통과…금융소비자·자본시장 등 주요 분야 두루 거친 금융 정책가유재훈 원장은 지난 8월 공직자윤리위원회 퇴직공직자 취업 심사에서 공직자윤리법 제34조 제3항 제9호가 인정돼 취업 심사에 통과했다. 그동안 금융당국 출신이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 승인 2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 "민병덕 의원도 입법 발의 준비…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 총력" [GA 보험판매전문회사]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이 올해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야당인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첫 입법 발의를 한 데에 이어 여당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국회와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방침이다.7일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올해 하반기 협회 역점 사업으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꼽았다. 그는 주호영 의원 입법 발의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가 첫 발을 뗀 만큼, 협회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용태 회장은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를 위해 협회가 노력을 했는데, 야당 의원인 주호영 의원이 보험 판매 전문회사 도입을 3 흥국생명, 일시납 연금 판매·주식 호재에 보험·투자손익 개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흥국생명이 방카슈랑스 일시납 연금 판매 확대와 주식·금 등 시장성 자산 투자 성과에 힘입어 상반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모두 개선했다.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되면서 보험손익은 53.5% 늘었고 투자손익도 83.3% 증가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흥국생명의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1286억원으로 전년 동기 829억원보다 457억원(55.1%) 증가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함께 개선되면서 영업이익도 1801억원으로 전년 동기 1078억원보다 723억원(67.1%) 늘었다.흥국생명 관계자는 “상반기 방카슈랑스 채널에서 일시납 연금 판매가 늘면서 보험료 유입이 확대돼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됐다”라며 “시장 상황에 맞춘 자산운용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