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고용진 의원, '실효성 있는 제조물 피해구제 방안 마련'을 위한 입법토론회 개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04 10:49

고용진 의원, '실효성 있는 제조물 피해구제 방안 마련'을 위한 입법토론회 개최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고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노원갑)4()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실효성 있는 제조물 피해구제 방안 마련을 위한 입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제조물로 인한 피해를 실효성 있게 구제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서 사단법인 소비자와함께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법학회,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녹색소비자연대, 소비자재단이 후원했다.

2011년 발생한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비롯해 라돈침대, BMW 차량화재 사건 등 제조물로 인한 크고 작은 피해로 인해 국민의 안전이 끊임없이 위협받고 있다. 하지만 소비자 피해구제 방안이 미흡해 피해자들을 두 번 울리고 있는 실정이다.

국회 입법조사처 황현영 입법조사관이 판례를 통해 살펴 본 제조물책임법 개정의 필요성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제에 나서며,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맹수석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토론자로 김은경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연규석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안전정보과장, 김재영 한국소비자원 책임연구원, 김현수 대한상공회의소 팀장, 박명희 소비자와함께 대표, 최창희 보험연구원 연구위원, 정찬묵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황다연 법무법인 변호사가 나섰다.

고용진 의원은 가습기 살균제 피해사례처럼 소비자가 손해배상 청구 재판을 통해 승소하더라도, 제조업자의 파산 등으로 인해 실질적인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제조물 생산자의 책임성을 강화해 소비자 보호를 두텁게 할 제도개선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정종표 DB손보 대표, 장기보험이 실적 견인…포테그라 안정화·AX 가속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가 장기보험을 중심으로 보험손익을 끌어올리며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높은 CSM 배수와 유지율 개선을 바탕으로 미래 이익 경쟁력을 유지했으며, 투자 부문도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 하반기에는 포테그라 인수 이후 시너지 창출을 본격화하고 AI 전환(AX)에 속도를 내며 해외사업과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의 올해 2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97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했다.DB손보는 보험시장 성장세가 주춤한 가운데서도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했지만, 메리츠화재가 투자손익 개선에 힘입어 1조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거두면서 업계 2위 2 삼성생명 “삼성전자 특별배당·매각익, 배당가능이익에 모두 포함” 삼성생명이 삼성전자 특별배당과 자사주 소각에 따른 삼성전자 주식 매각이익 등 일회성 이익을 배당가능이익에 포함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삼성생명은 경상이익 성장률 이상으로 주당배당금(DPS)을 높이겠다는 원칙을 제시해왔지만, 경상이익에서 제외되는 삼성전자 관련 일회성 이익도 실제 배당 재원에는 반영하겠다는 의미다.13일 열린 삼성생명 2026년 상반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이완삼 삼성생명 CFO는 회사가 배당 확대의 기준으로 제시한 ‘경상이익’의 범위에 관한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이완삼 삼성생명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경상이익은 보험사가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영업이익으로 보면 될 것 같다”며 “일회성 요인들을 3 삼성화재 "계리적 가정 변화 CSM 증가 요인…DPS 우상향 유지" 삼성화재가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 변경이 계약서비스마진(CSM) 증가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신규 담보에 보수적인 손해율 가정이 적용되면서 CSM 감소 요인이 발생했지만 갱신 담보 가정 완화 등이 이를 상쇄하면서 전체 재무 영향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쳤다.13일 삼성화재 2026년 상반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조진만 삼성화재 장기보험전략팀장 상무는 “2026년 6월 가정 가이드라인 적용에 따른 재무 영향은 결론적으로 크지 않았다”고 밝혔다.그는 “신규 담보 손해율은 91% 이상 적용되면서 CSM 감소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갱신 담보 손해율은 100%에서 91%로 완화되면서 CSM 증가 요인으로 반영됐다”며 “부담 요인과 개선 요인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