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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이사회, ‘NH-아문디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30 18:27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왼쪽)과 전홍열 이사회 의장(가운데)이 NH투자증권 이사회가 29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영업부금융센터에서 'NH-아문디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서류를 작성하고 있다./사진=NH투자증권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왼쪽)과 전홍열 이사회 의장(가운데)이 NH투자증권 이사회가 29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영업부금융센터에서 'NH-아문디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서류를 작성하고 있다./사진=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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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NH투자증권 이사회가 애국 금융상품 마케팅에 적극 동참하고 나섰다.

NH투자증권은 전홍열 의장을 비롯한 이사회가 29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영업부금융센터에서 ‘NH-아문디 필승코리아 주식형 펀드’에 가입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출시된 필승코리아 펀드는 글로벌 무역여건의 변화로 경쟁력이 필요한 기업들에 투자해 위기 극복에 도움을 주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이런 취지에 공감해 NH투자증권 이사회가 자발적으로 펀드에 가입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필승코리아 펀드는 설정 이후 376억원(지난 28일 기준)의 자금이 유입되며 범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NH투자증권에서는 지난 22일 정영채닫기정영채기사 모아보기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26일 프로골프단 소속 박민지 프로, 29일 본사 부서장 60여 명 등이 가입 행사에 동참했다.

해당 펀드는 많은 국민이 참여하고 수익이 기업에 돌아갈 수 있도록 운용보수와 판매보수를 낮춰 수익률을 높이는 한편 운용보수의 50%를 공익기금으로 적립해 기초과학 분야 발전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전홍열 이사회 의장은 “NH투자증권의 사외이사로서 범 농협금융그룹 계열사들이 의지를 모아 출시한 극일 펀드 상품에 힘을 보태고자 가입하게 되었다”며 “펀드 취지에 맞게 일본의 수출규제 등 무역여건 변화로 힘들어하는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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