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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NH농협금융 ‘NH-아문디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26 12:13 최종수정 : 2019-08-26 14:48

임직원 간담회 개최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NH-Amundi 필승코리아 펀드'에 가입하고 있다./사진=NH농협금융지주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NH-Amundi 필승코리아 펀드'에 가입하고 있다./사진=NH농협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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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NH농협금융지주 'NH-아문디 필승코리아 펀드'에 가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6일 서울시 중구 농협은행 본점을 방문해 'NH-Amundi 필승코리아 주식형 펀드'에 가입했다고 26일 밝혔다. 가입 후 김광수닫기김광수기사 모아보기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임직원은 문재인 대통령과 간담회를 가졌다.

문 대통령은 최근 무역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산업계, 학계 등 여러 현장을 방문하며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집중 육성 및 원천기술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만큼 이러한 취지에 부합한 금융상품이 출시됨에 따라 민간 차원의 노력에 동참하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

이 펀드는 운용보수(0.5%)를 낮춰 수익률을 높였고 운용보수의 50%를 기금으로 적립해 기초과학 분야의 발전을 위한 장학금 등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혁신역량, 사업모델, 밸류에이션 등의 요소를 바탕으로 투자대상을 선별하는 운용전략을 구사할 예정으로 상품 경쟁력이 우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23일까지 판매수탁고는 약 310억원에 이른다.

농협금융은 상품 출시 첫날 김광수 회장의 1호 가입을 시작으로 계열사 대표, 임직원들의 릴레이 가입이 이어지고 있다. 상품 취지에 공감하는 각계 각층의 많은 고객들의 문의와 가입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날 문대통령과 간담회를 가진 김광수 회장은 “대통령님께서 직접 동참해 주신 만큼 농협금융은 필승코리아펀드를 통해 현재 어려운 국내 경제상황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이 경제강국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국민적 염원을 달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소재·부품·장비 및 원천기술의 국산화를 위한 금융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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