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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통 픽업트럭' 쉐보레 콜로라도 출시...3855만원부터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26 11:19

쉐보레 콜로라도. (사진=한국지엠)

쉐보레 콜로라도. (사진=한국지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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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쉐보레가 26일 픽업트럭 '콜로라도'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들어갔다.

콜로라도 파워트레인은 6기통 3.6L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최고출력 312마력(@6800rpm), 최대토크 38kgf·m(@4000)를 발휘한다.

크기는 전장 5415mm, 전고 1830mm, 전폭 1885mm를 자랑한다. 동급 최장의 휠베이스 3258mm를 바탕으로 넉넉한 실내 공간과 대용량 화물적재 능력(1170L)을 갖췄다.

복합연비는 8.1~8.3km/L로 책정됐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카마로·캐딜락 CT6에 장착된 능동형 연료 관리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트림별 판매가격은 ▲익스트림 3855만원 ▲익스트림 4WD 4135만원 ▲익스트림-X 4265만원이다.

모든 트림에서는 내비게이션 패키지, 트레일러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은 “콜로라도는 정통 픽업만이 가질 수 있는 헤리티지와 강력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국내 픽업트럭 마니아층의 잠재 수요를 끌어올릴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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