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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포항시 지진피해 지역주민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 전달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19 09:04

△신한생명(대표 성대규)은 지난 2017년 포항권역에 발생한 지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포항시 지역주민을 돕기 위해 후원금 1000만원을 포항시에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두 번째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세 번째 이강덕 포항시장, 첫 번째 송경창 포항시 부시장) / 사진=신한생명

△신한생명(대표 성대규)은 지난 2017년 포항권역에 발생한 지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포항시 지역주민을 돕기 위해 후원금 1000만원을 포항시에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두 번째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세 번째 이강덕 포항시장, 첫 번째 송경창 포항시 부시장) / 사진=신한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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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신한생명(대표 성대규닫기성대규기사 모아보기)은 지난 2017년 포항권역에 발생한 두 차례의 지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경제·신체·정신적으로 고통받고 있는 포항시 지역주민을 돕기 위해 후원금 1000만원을 포항시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포항권역에 지진피해가 발생한지 어느덧 1년 8개월이 지났지만 일부 이재민은 아직도 시민체육관에 마련된 임시구호소에서 힘들게 생활하고 있다.

이에 신한생명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의 온정을 전하고자 후원금을 마련했다. 지난 16일에는 포항시 남구에 위치한 포항시청에서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이강덕 포항시장 등 1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하는 자리를 가졌다.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은 “그동안 포항시 지역주민들께서 신한생명을 많이 아끼고 성원해 주신 덕분에 당사 포항지점이 대형점포인 PREMIER 지점으로 승격되었다”며, “이에 지역주민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방법을 찾던 중, 2017년에 발생된 지진으로 아직도 공동시설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지역주민이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조금이나마 온정의 마음을 전하고자 후원금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신한생명은 각종 재난재해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돕기 위해 신한은행, 신한카드, 오렌지라이프 등 신한금융그룹 계열사들과 힘을 합쳐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17년에 발생한 포항권역 지진으로 인명·재산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보험료 납입, 융자대출 원리금 상환, 이자 납입기간을 6개월간 유예하는 금융지원을 진행했었다. 올해도 지난 4월에 발생한 강원도 고성·속초 지역의 산불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실시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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