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화승알앤에이, 베트남 빈패스트 23만대 규모 차부품 수주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14 10:21

빈패스트(왼쪽)과 화승알앤에이 CI.

빈패스트(왼쪽)과 화승알앤에이 CI.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자동차부품사 화승알앤에이가 베트남 1위 자동차기업을 통해 동남아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화승알앤에이는 베트남 빈패스트에 자동차 고무실링부품(웨더스트립)을 공급하는 계약을 따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4년까지 완성차 기준 23만대 분량을 공급할 계획이다. 당장 이달부터 양산되는 빈패스트 신형 세단·SUV 2종을 시작으로 올해 1만6000대, 내년 13만대에 웨더스트립을 공급한다.

웨더스트립은 도어·트렁크 가장자리에 비·물·먼지·소음 등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는 고무재질의 부품이다.

이번 수주는 빈패스트가 먼저 화승알앤에이와 접촉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화승알앤에이 관계자는 "대표적인 이머징 마켓인 베트남 자동차시장에서 빈패스트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주변 아세안 국가로 시장 확대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고려아연, 영풍·MBK 맹공…“남 탓 전에 제 눈의 들보 보라” 고려아연이 영풍·MBK가 제기한 투자 부실 의혹을 '사실 왜곡'으로 규정하고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이와 함께 영풍 환경 충당부채 누락과 MBK의 홈플러스 사태를 정면으로 겨냥했다.고려아연은 지난 17일 입장문을 통해 "적대적 M&A 시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일방적 주장과 사실왜곡을 반복하고 있는 영풍 MBK는 부끄러움을 모른다"며 "'남의 눈에는 티, 내 눈에는 들보'라는 격언이 떠오른다"고 비판했다.우선 고려아연은 영풍이 최근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석포제련소 환경오염 정화 비용을 고의로 은폐한 혐의로 최상위 수준의 중징계를 받은 점을 집중 부각했다.증선위 조사 결과 영풍은 주변 토양과 지하수 정화에 필요한 2 넷마블, 신작 MMORPG ‘SOL: enchant’ 국내 정식 출시 넷마블의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SOL: enchant(솔: 인챈트)’가 정식 출시된다. 완성도를 위해 출시를 약 2달 연기할 정도로 공을 들인 대형 타이틀이다.넷마블은 18일 신작 MMORPG SOL: enchant를 낮 12시에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SOL: enchant는 ‘전지적 MMORPG’를 모토로 차별화된 ‘신권(神權)’ 시스템을 선보인 신작 MMORPG다. ‘리니지M’ 개발진 주축의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하며, PC/모바일 멀티 플랫폼을 지원한다.이 게임은 올해 넷마블이 선보이는 대형 MMORPG의 시작점이다. 특히 지난 4월 예정됐던 출시 일정을 연기할 정도로 완성도에 공을 들이기도 했다.추가 개발 기간 3 ‘30년 빗장 푼’ LG유플러스, 사외이사 의장 첫 발탁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LG유플러스가 견고했던 30년 관행을 깨고 창사 이래 처음으로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하며 이사회 독립성 강화와 대대적인 지배구조 개선에 나섰다. 재계에서는 취임 이후 ‘기본기와 투명성’을 강조해 온 홍범식 대표의 전략적 결단이 기업 신뢰도 제고와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모멘텀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30년 만의 이사회 의장 분리18일 LG유플러스가 공시한 ‘2025년 기업지배구조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회사는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 93.3%를 기록했다. 직전 연도 86.7% 대비 상승한 수치다.이번 보고서에서 가장 큰 변화는 1996년 회사 설립 이후 줄곧 대표이사나 기타비상무이사가 이사회 수장을 겸임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