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칠성, 세무조사 추징금 493억원 부과받아

구혜린 기자

hrgu@

기사입력 : 2019-08-05 18:38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롯데칠성, 세무조사 추징금 493억원 부과받아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2013~2018년도 법인세 등 세무조사로 추징금 약 493억원을 부과받았다고 5일 공시했다.

해당 부과금액은 납부고지서 수령 전 조사가 끝난 통지서상 금액으로 추후 최종 세액이 결정 통보되면 정정공시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상기 부과금액에 포함된 항목 중 일부 쟁점이 있는 부분은 검토 후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