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최종구 "하반기 핀테크 스케일업 추진…'스몰 라이센스' 도입"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21 14:01

DGB FIUM LAB 개소식 축사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21일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열린 DGB금융 핀테크랩 'DGB FIUM LAB'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사진= 금융위원회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21일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열린 DGB금융 핀테크랩 'DGB FIUM LAB'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사진= 금융위원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최종구닫기최종구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이 "샌드박스를 통한 규제특례가 근본적인 규제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스몰 라이센스(small license)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21일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DGB금융 핀테크 랩인 'DGB 피움랩(FIUM LAB)' 개소식에 참석해 "하반기에는 핀테크 기업이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스케일업(scale-up) 전략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스몰 라이센스는 인허가 단위를 세분화해서 속도를 낼 수 있도록 금융 기능별로 진입 규제를 재편하는 것이다.

최종구 위원장은 "핀테크 산업 지원을 위한 금융권의 노력과 함께 정부 또한 핀테크 금융혁신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며 "해외에서 검증된 핀테크 비즈니스 모델을 분석해 전략적 맞춤형 규제완화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핀테크 기업이 유니콘(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 비상장 스타트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성장 단계별로 충분한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모험자본의 핀테크 투자 활성화를 지원하겠다"며 "또한 해외 시장에 대한 정보 제공, 해외 네트워킹 기회 마련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우리 핀테크 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DGB금융그룹은 21일 금융권에서 서울 이외 첫 핀테크랩으로 'DGB 피움랩(FIUM LAB)'을 개소했다. 김태오 DGB금융 회장은 혁신기업 대상으로 2021년까지 436억원을 투자하고, 피움랩에 입주하는 20개 핀테크 기업에게 2023년까지 20억원을 직접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 정신응급 병상 구축…CPR 교육 확대·5월 문화행사 풍성 [우리區는 지금] 서울 용산구가 정신응급 대응체계 구축과 응급처치 교육 확대, 가정의 달 문화행사를 동시에 추진한다.용산구는 지난달 30일 용산경찰서·용산소방서·마인드웰병원과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야간과 휴일에도 즉시 활용 가능한 전용 병상을 확보하고, 현장 대응부터 입원 치료까지 연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정신응급 대응체계 구축그간 정신과적 응급환자 발생 시 즉시 입원 가능한 병상 부족으로 현장 대응에 어려움이 컸다. 특히 야간과 휴일에는 치료 공백이 반복됐다.이번 협약으로 용산구는 24시간 운영되는 정신응급 공공병상을 확보했다.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진료와 입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구는 2 민주당, 서울 중구 후보 확정…현역 앞세운 승부수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중구 지방선거 공천을 마무리했다. 구청장과 시·구의원 후보가 확정되며 본선 체제를 갖췄다.민주당 서울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중구청장 1명, 시의원 2명, 구의원 다수 후보가 공천됐다.민주당의 서울 중구 공천은 대부분 지역에서 활동했던 현역 의원과 의정 경험자를 전면에 배치한 점이 특징이다. 조직 안정성과 의정 성과를 동시에 고려한 것으로 해석된다.이동현 중구청장 후보…시의원 출신 행정 경험 강점중구청장 후보로 이동현 전 서울시의원이 확정됐다. 당내 경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했다.이 후보는 국회 보좌관과 서울시의원을 지낸 정책형 정치인이다 3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경선 ‘연대 확산’…김정태 “여의도 문법” 반발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후보 경선을 둘러싸고 탈락 후보 간 지지 결집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를 둘러싼 당내 공방도 격화되는 양상이다. 정지영 예비후보에 이어 이승훈 예비후보까지 조유진 예비후보에 힘을 싣는 흐름이 나타나며 ‘연대 vs 반연대’ 구도가 선명해지고 있다.◇ 정지영 이어 이승훈까지…경선 탈락 후보 ‘조유진 지지’ 확산정지영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30일 조유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지지선언을 했다.정 후보는 “경선 결과를 겸허히 수용한다”면서도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 승리를 위해 조유진 후보 지지를 결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됨됨이와 역량에 대해 의심의 여지 없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