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비어만 현대·기아차 사장 "미래차 혁신, 협력사와 함께"...R&D 테크데이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28 16:39

알버트 비어만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장 사장이 협력사 전시품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현대기아차)

알버트 비어만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장 사장이 협력사 전시품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현대기아차)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기아차는 28일 경기도 화성시 남양연구소와 롤링힐스호텔에서 '2019 상반기 R&D 협력사 테크데이'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알버트 비어만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장(사장)은 "혁신적 미래 신기술 및 신제품에 대한 개발도 중요하지만 협력사와 협업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실질적인 동반성장을 위해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자동차는 협력사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동반성장을 증진하기 위해 R&D 협력사 테크데이를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2017년부터 상·하반기 두 번에 걸쳐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친환경차 주행 체험과 수소전기차 충전 시연, 차량 시험 평가 활동 참관, 우수 협력사에 대한 포상 및 성과물 전시, 개발품질질 확보 세미나 등으로 진행됐다.

우수 협력사에는 대동도어(바디), 만도(샤시), 코오롱 인더스트리(재료), 화승R&A(파워트레인), 두원공조(상용), 경신(전자), 서진캠·코리아에프티(EV혁신상), 에디언트코리아·대승(내구품질질개선), LG전자(인포테인먼트) 등 11개사가 선정됐다.

(왼쪽부터) 두원공조 성기천 사장, 대승 김장송 사장, 경신 황정렬 사장, 코오롱인더스트리 이상목 상무, 만도 최성호 부사장, 대동도어 임계택 사장, LG전자 임종락 전무. (사진=현대기아차)

(왼쪽부터) 두원공조 성기천 사장, 대승 김장송 사장, 경신 황정렬 사장, 코오롱인더스트리 이상목 상무, 만도 최성호 부사장, 대동도어 임계택 사장, LG전자 임종락 전무. (사진=현대기아차)

이미지 확대보기
현대·기아차는 올해 하반기 ‘R&D 협력사 테크데이’와 전세계 경쟁사들의 완성차를 전시해 비교·분석할 수 있도록 한 'R&D 모터쇼' 등 'R&D 협력사 페스티벌'이 개최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에서 협력사와의 동반성장과 상생이 갈수록 그 중요성을 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대·기아차는 협력사들과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R&D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첨단 기술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