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달콤커피.
이벤트에 따르면 달콤커피에서 버터크림빵&샐러드빵 8종 세트를 앱으로 주문할 경우 아메리카노가 반값에 포함되어 아메리카노를 별도 주문할 필요 없이 편리하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별도로 구매할 경우 각각 할인되지 않은 정가에 구매해야 한다.
강영석 달콤커피 본부장은 “이번에 제휴를 맺은 도쿄팡야는 국내 유일한 일본식 베이커리를 만드는 국내기업으로 300가지 레시피를 자랑하는 기업”이라며 “달콤데이를 기념해 판매하는 버터크림빵&샐러드빵은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메뉴로 달콤커피의 시그니처 베이커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