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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차남규 부회장 “전속설계사들께 감사”…2019 연도대상 성료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17 14:33

△2019년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차남규 부회장(왼쪽)과 여승주 사장(오른쪽)이 여왕상을 수상한 강희정 FP명예상무(가운데)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한화생명

△2019년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차남규 부회장(왼쪽)과 여승주 사장(오른쪽)이 여왕상을 수상한 강희정 FP명예상무(가운데)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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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 차남규닫기차남규기사 모아보기 부회장이 자사 설계사 최대의 행사인 연도대상에서 감사의 뜻을 표하며, 앞으로도 회사를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화생명은 17일(금)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킨텍스에서 「2019년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화생명 차남규 부회장, 여승주닫기여승주기사 모아보기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FP(Financial Planner, 재무설계사) 등 1,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700여명의 FP와 40명의 영업관리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관리자 및 FP 30여명, 한화 금융계열사 대표이사 4명도 참석해 한화생명의 연중 최대 행사인 연도대상 시상식을 축하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2019년 연도대상 시상식」의 최고 영예인 여왕상은 수원지역단 일왕지점 강희정(만 48세) 영업팀장(명예상무)가 첫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 지난해 수입보험료 80억, 월납초회보험료 2억 8천만원, 유지율 97%를 달성하며, 정도영업을 실천하는 최고의 FP반열에 올라섰다.

강 상무는 고객맞춤형 재정컨설팅과 기업체 CEO 등을 중심으로 까다로운 고액자산가 눈높이에 맞춘 법인컨설팅이 장점이다. 고객입장에서 끊임없이 소통하고, 절세, 상속, 노무 등 고객재무설계를 위해 부지런히 자기계발에 힘썼다. 그 결과 제주도에서 남편을 따라 낯선 수원에 올라와 지인 한 명 없이 FP에 입문했던 강상무는 현재 관리하는 고객만 600여명에 달한다.

강 상무는 연도대상 2~3위에 해당하는 대상을 4번 수상하는 등 매년 우수한 성적을 이뤄냈다.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영업실적 외에 고객서비스와 CEO면접, 평판조회 등의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선발되는 FP명예상무에 지난해 임명되었다.

연도대상 여왕상 10회를 수상했던 정미경 FP명예부사장은 올해 연도대상에서 명예여왕으로 임명됐다. 정 부사장은 명예여왕으로 임명되며, 본인의 영업노하우를 동료FP들에게 전파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실제, 정 부사장은 지난 3월부터 이달 5월까지 고능률FP 20명을 대상으로 ‘정미경 스쿨 1기’를 진행한 바 있으며, 매달 강연, 세미나 등 재테크 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한화생명 차남규 부회장은 “끊임없이 쏟아지는 고객의 요구와 빠르게 변화하는 경쟁환경속에서 매 순간 더 나은 내일에 도전해온 FP 여러분들이 있어 한화생명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종합재무컨설팅 역량을 갖춘 최고의 금융전문가로 성장하고, 고객의 더 나은 삶을 지향하는 라이프플러스 가치를 내재화해 고객을 이롭게 하는 따뜻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연도대상은 ‘Dear, my life’를 주제로 FP Job에 행복감을 느끼고, FP 중심의 감동을 선사하는 컨셉으로 진행됐다.

동료들의 진심이 담긴 롤링페이퍼를 미리 자리에 준비해 수상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었다. 또한, 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된 ‘FP헌정시’가 담긴 엽서와 쿠키 등 간식을 준비해 참석한 수상자들에게 임직원들의 마음을 전달했다. 한화 계열사들도 계열사만의 특징이 담긴 야구배트, 사인골프공, 수제쿠키, 마우스패드 등을 기념품으로 준비해 함께 동참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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