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 (좌),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 (우)
27일 한화생명은 차남규닫기


한화생명 관계자는 “한화생명 주가는 글로벌 경기 및 보험업 관련 제도 강화의 영향으로 실제 회사 가치 및 미래성장 잠재력에 비해 과도하게 하락했다”며 “CEO들의 자사주 매입은 향후 책임경영 및 주가부양의 의지를 대내외로 표명한 것” 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 (좌),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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