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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1분기 순이익 601억원…박진회 행장 "무역·시장변동성 어려움 반영"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19-05-15 17:36

판관비 환입 제외 시 전분기 대비 65.3% 증가

△사진: 박진회 씨티은행장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한국씨티은행 1분기 순이익이 60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7% 감소했다.

한국씨티은행은 1분기 3005억원 총수익, 601억원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15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7.7% 감소한 601억원을 기록했으나 전분기대비 기준 2018년도 4분기의 한미조세상호협약 타결에 따른 판관비환입 효과를 제외시 65.3% 증가했다.

3월 말 현재, BIS 자기자본비율, 보통주자본비율은 각각 18.93%, 18.21%를 기록했다.

2019년도 1분기 총수익은 3005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9% 감소하였으나, 전분기대비로는 2.0% 증가했다. 전년동기대비 2019년도 1분기 이자수익은 10.2% 감소한 2,397억원을 시현하였으나, 이는 K-IFRS15도입에 따른 회계기준의 변경(카드관련 지급수수료를 기존에는 비이자수익에서 이자수익에서 차감) 때문이다. 비이자수익은 3.9% 감소한 515억원, 기타영업수익은 국공채매각이익 증가로 137억원 증가한 93억원을 시현했다.

1분기 대손충당금 및 기타 충당금은 가계대출의 포트폴리오 변경으로 가계대출에 대한 대손충당금 전입액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26억원(11% 증가) 증가한 265억원을 시현하였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69%로 전년동기 대비 0.14% 상승하였으며, 대손충당금적립비율은 전년동기 대비 19.4% 낮아진 195.5%를 시현했다.

박진회닫기박진회기사 모아보기 은행장은 “2019년도 1분기 한국씨티은행의 실적은 무역 및 시장변동성을 포함하여 외부환경의 지속적인 어려움이 반영된 것”이라며 “견고한 목표고객군 확대와 가계신용대출 및 기업부문의 글로벌 고객수익의 증가 등 고무적인 신호를 감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고객을 위한 최고의 은행”과 지속성장 실현을 위하여 고객중심문화와 디지털화 가속화에 초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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