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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욱 광주은행장, 올해 서울 마곡 등 점포 5개 신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06 16:31 최종수정 : 2019-05-06 18:26

서울·광주·여수·순천·광양 각 1곳

광주은행 본점./사진=광주은행

광주은행 본점./사진=광주은행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광주은행이 올해 점포 5개를 신설, 지역 기반 강화에 나선다. 지역 기반을 강화하고 대면 영업을 통한 고객을 확대하겠다는 복안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광주은행은 올해 지점 5곳을 신설한다. 광주은행은 서울, 광주, 여수, 순천, 광양에 지점 1개씩 신설하기로 했다. 서울은 마곡지구에 1곳, 광주는 7월에 서구 광천동 KBC 신사옥에 지점을 개설할 예정이다.

마곡나루는 작년 9월 공항철도 마곡나루역이 개통돼 접근성이 높고 LG사이언스파크 등 마곡 산업단지로 배후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5일에는 넥센타이어에 마곡 신사옥이 오픈했다.

광주 서구 광천동은 기아차 광주공장이 입지해있으며, KBC방송국이 신사옥 이전을 앞두고 있다.

광주은행의 이같은 행보는 지역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김기홍닫기김기홍기사 모아보기 JB금융지주 회장과 송종욱 광주은행장의 지역 기반 강화 전략으로 풀이된다.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은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광주은행, 전북은행 지역기반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난 4월 진행된 2분기 경영전략회의에서 2분기 중점 영업전략은 수익중심 내실경영 강화, 고객중심 점포전략 추진, 본부 조직 슬림화 및 영업력 강화 등에 집중하고, 특히, 주 영업지역인 광주‧전남권 영업강화를 위해 3~5개 점포신설 및 2층 점포를 순차적으로 1층으로 이전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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